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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제57회 동창회 졸업 20주년 행사가 성황리에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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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9-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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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신목의 기상 가슴에 풀어 담고’를 주제로 57회 동창생들의 졸업 20주년 행사가 정동진에 있는 선크루즈 5층에서 성대하게 펼쳐졌습니다.
교가에도 나타나듯 동해의 장엄함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에서 20여 년 전 교문을 떠난 동문들이 재집결되었습니다.
당시에 팔팔하던 젊음이 이제는 제법 완숙되어가는 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이승출 회장과 김진용 추진위원장 그리고 각과 추진 위원 및 동기들의 열화와 같은 열정이 모여서 이렇게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20여 년 전 젊은날 고교 시절에 인성과 학문도야에 헌신을 하신 당시 은사님과 함께 총동문회 및 모교의 대표자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가 더욱더 빛났습니다.
특히 동창회장 자녀들의 댄스 스포츠 축하공연은 참석한 모든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우정 출연한 인형극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모교와 동문회를 위하여 거금을 기탁해 주셨는 바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총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200만원, 모교발전을 위하여100만원, 축구부와 스키부 발전을 위하여 각 100만원, 50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1부 행사는 57기와 모교 그리고 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축배의 자리가 있었으며 이어 교가와 응원가 그리고 key-k삼창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57기 동창생들에게 무궁한 영광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교가에도 나타나듯 동해의 장엄함이 한눈에 들어오는 이곳에서 20여 년 전 교문을 떠난 동문들이 재집결되었습니다.
당시에 팔팔하던 젊음이 이제는 제법 완숙되어가는 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모이는 자리였습니다.
이승출 회장과 김진용 추진위원장 그리고 각과 추진 위원 및 동기들의 열화와 같은 열정이 모여서 이렇게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20여 년 전 젊은날 고교 시절에 인성과 학문도야에 헌신을 하신 당시 은사님과 함께 총동문회 및 모교의 대표자 분들이 참석하시어 자리가 더욱더 빛났습니다.
특히 동창회장 자녀들의 댄스 스포츠 축하공연은 참석한 모든이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우정 출연한 인형극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모교와 동문회를 위하여 거금을 기탁해 주셨는 바 그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총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200만원, 모교발전을 위하여100만원, 축구부와 스키부 발전을 위하여 각 100만원, 50만원을 기탁해 주셨습니다.
1부 행사는 57기와 모교 그리고 동문회의 발전을 위한 축배의 자리가 있었으며 이어 교가와 응원가 그리고 key-k삼창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57기 동창생들에게 무궁한 영광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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