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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재 춘천 동문회 정기총회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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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7-03-01 20:33
댓글 0건
조회 2,487회
본문
재 춘천 강농공 동문회가 올해로 뜻 깊은 창립 40주년을
맞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강원도의 중심부인 춘천에서 강농공인의 기질과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지역사회에 공헌을 했던 동문 여러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재춘천 동문회는 매년 3월1일에 정기적으로 총회를 여는바 올해도
공지천 옆 삼천리 예식장에서 많은 동문 선후배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5회를 졸업하신 강태경 대선배님을 위시하여 권태원 총동문회장님,
재경 박병설 회장님 그리고 부회장님들과 양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같이하였습니다.
3월1일 11시부터 박상조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에서 2006년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07년도 사업에 대한 승인절차가
있었습니다.
올해 재춘 동문회의 역점사업으로 6월에 고슴도치섬에서 춘계 수련회,
10월에 문배마을에서 추계 등반대회, 총동문회 및 재경 동문회의 각종
주요 행사 참여, 모교 축구부가 래춘 시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어 인사말씀에서 권혁철 회장님은 그간에 재춘 동문회가 활성화되면서
견실하게 발전하는데 이바지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이 계셨으며
총동문회장님과 재경 동문회장님의 축사가 계셨습니다.
이어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의 선출이
있었습니다.
권혁철 회장님의 사회로 임원 선출이 있었는바 새 회장님에
34회 우성태 동문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으며 이어 34회 김재남,
36회 전승근, 37회 강명희, 38회 최흥규, 39회 조규명, 40회 이대용,
41회 최억길, 42회 최종기, 43회 황응구 동문이 부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이어 사무국장에는 신임회장님이 추천하신 43회 홍원표 동문이
총무에는 49회 최돈이 동문이 간사에는 51회 윤태정, 54회 김남석,
56회 전영한 동문이 수고를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어 교가와 응원가를 힘차기 부르면서 강농공인의 의지와 기개를
불어넣은 후 오찬으로 들어갔습니다.
오찬은 강원도에서 나오는 산해진미를 뷔폐식으로 장만하였으므로
강원도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오찬이라 많은 술은 못하였지만 그간 다소 격조했던 관계를 한 잔의
술로 달래면서 분위기는 점점 더 고조되어 갔습니다.
맞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강원도의 중심부인 춘천에서 강농공인의 기질과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지역사회에 공헌을 했던 동문 여러분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재춘천 동문회는 매년 3월1일에 정기적으로 총회를 여는바 올해도
공지천 옆 삼천리 예식장에서 많은 동문 선후배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5회를 졸업하신 강태경 대선배님을 위시하여 권태원 총동문회장님,
재경 박병설 회장님 그리고 부회장님들과 양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같이하였습니다.
3월1일 11시부터 박상조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에서 2006년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 07년도 사업에 대한 승인절차가
있었습니다.
올해 재춘 동문회의 역점사업으로 6월에 고슴도치섬에서 춘계 수련회,
10월에 문배마을에서 추계 등반대회, 총동문회 및 재경 동문회의 각종
주요 행사 참여, 모교 축구부가 래춘 시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어 인사말씀에서 권혁철 회장님은 그간에 재춘 동문회가 활성화되면서
견실하게 발전하는데 이바지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의 말씀이 계셨으며
총동문회장님과 재경 동문회장님의 축사가 계셨습니다.
이어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의 선출이
있었습니다.
권혁철 회장님의 사회로 임원 선출이 있었는바 새 회장님에
34회 우성태 동문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으며 이어 34회 김재남,
36회 전승근, 37회 강명희, 38회 최흥규, 39회 조규명, 40회 이대용,
41회 최억길, 42회 최종기, 43회 황응구 동문이 부회장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이어 사무국장에는 신임회장님이 추천하신 43회 홍원표 동문이
총무에는 49회 최돈이 동문이 간사에는 51회 윤태정, 54회 김남석,
56회 전영한 동문이 수고를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어 교가와 응원가를 힘차기 부르면서 강농공인의 의지와 기개를
불어넣은 후 오찬으로 들어갔습니다.
오찬은 강원도에서 나오는 산해진미를 뷔폐식으로 장만하였으므로
강원도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오찬이라 많은 술은 못하였지만 그간 다소 격조했던 관계를 한 잔의
술로 달래면서 분위기는 점점 더 고조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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