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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골 때리는 제29대 회장님 이하 집행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광
작성일 2021-12-29 21:56
댓글 2건
조회 1,5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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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조직생활,모임,단체 등의 경험으로 있을수 없는
막가파 식의 현 제29대 총동문회 집행부의 행태!!!
감사님 또한 현 집행부에 편승 직무유기로 방관하고 있다가?
최근 12/18일부터 10회에 거쳐 감사님과 통화했으나 고작 방법이 임기임박에 이르러 급기야 서면으로 이사회 의결 안건 상정 안(찬성,반대 상정안은 이사회에 상정하여 찬반 표결로 할 것으로 이해된다).
《현재까지 요약》
1.회장님 스스로가 연임을 운운하며 서면동의안 작성 건(자기바지 똥 뭇었는지 알고 설쳐라).
2.11월10일 이사회에서 수석부회장 의사진행 하에 감사,사무총장,부회장단,이사님들이 참석 현 심형섭회장 부결안이 수석부회장의 의사봉을 세번 쾅쾅쾅 통과 되었다(이번 찬성,반대 서명은 11월 이사회를 무시).
3.차기 43기 후보께서 입후보를 했으나 집행부 자의적 임의적 해석으로 자격미달로 생각 이사회 상정조차 않했다(현 회장 서면 상장은 상식과 원칙 무시).
4.사전 이사회 안건 상정 회의도 없이 공고 예고도 없이 일방적 우편 발송으로 몰상식의 작태를 보이고 있다(사전 상정 심의 회가 없었다).
5.2020년 결산보고서 원안은 하지도 않고 2021년 결산보고 원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결산보고가 문제점 질의도 없이 서면으로
해소 될수 있는지 묻고 싶다(결산 무마 물타기 작전과 같다?)
6.11월 10일 이사회에 이후 수 없는 이사회 요구를 묵살하고 콧방귀도 안키다가 임기말 2~3일 짧은 사이에 효력없는 연임이라는 카드를 내는 이유는 북한의 독재자의 심보와 같다(감사님의 냉정한 판단없이 책임감 상실).
7.지금은 순서 방법 절차가 엉터리 앞뒤 순서가 하나도 않맞다(공증없는 돈을 앞세운 꿀 발림이라 생각).
8.회칙의 원칙,기준의 근본을 흔들고 있으며 차후 다툼의 여지가 발생 할 수 있다(회칙은 왜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9.감사님은 코로나 기준에 의거 총회 계획서만 제출시 총회를 할 수 있다고 시청의 방역지침 불구하고 서면으로 하는 것은 동문을 개무시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감사님은 정신 차렷음 한다).
10.이번 건으로 차후 다툼이 발생시 회장,감사,수석부회장은 분명 회칙에 의거 2021년 12/31일 임기가 만료 끝나고 책임은 피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회장님은 12/31일 자동 퇴임하면 다 끝난다).
11,2021년 7월 이후 현 집행부의 불합리한 업무 대응과정을 정리 하여 만약을 대비 할 것이다(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현 심형섭 회장께서는 총동문회가 더 악화되고 집행부까지 욕되게 마시고 깨끗하게 2021년 12월 31일 임기 후 집에서 디비자기를 바랍니다.
※심형섭회장께서는 동문회를 혼란,분란, 좌,우 파벌식 대립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고 영구 징계깜 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현 회장이 혹 그럴리는 없지만 2022 연임시 헛 껍떼기와 같은 강릉중앙고의 총동문회가 될까 매우 염려가 됩니다.
●[회칙]
°4항:감사는 본회 업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여 총회에 보고하고
필요시 수시감사를 하고 모든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 할 수 있으며
제8조 제2호 제3호의 전원의 유고시 지체없이 그내용을 파악하여 이사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 역대 최악의 제29대 회장,감사,수석부회장의 집행부로 기억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대 강릉중앙고 동문 강신모 올림-
막가파 식의 현 제29대 총동문회 집행부의 행태!!!
감사님 또한 현 집행부에 편승 직무유기로 방관하고 있다가?
최근 12/18일부터 10회에 거쳐 감사님과 통화했으나 고작 방법이 임기임박에 이르러 급기야 서면으로 이사회 의결 안건 상정 안(찬성,반대 상정안은 이사회에 상정하여 찬반 표결로 할 것으로 이해된다).
《현재까지 요약》
1.회장님 스스로가 연임을 운운하며 서면동의안 작성 건(자기바지 똥 뭇었는지 알고 설쳐라).
2.11월10일 이사회에서 수석부회장 의사진행 하에 감사,사무총장,부회장단,이사님들이 참석 현 심형섭회장 부결안이 수석부회장의 의사봉을 세번 쾅쾅쾅 통과 되었다(이번 찬성,반대 서명은 11월 이사회를 무시).
3.차기 43기 후보께서 입후보를 했으나 집행부 자의적 임의적 해석으로 자격미달로 생각 이사회 상정조차 않했다(현 회장 서면 상장은 상식과 원칙 무시).
4.사전 이사회 안건 상정 회의도 없이 공고 예고도 없이 일방적 우편 발송으로 몰상식의 작태를 보이고 있다(사전 상정 심의 회가 없었다).
5.2020년 결산보고서 원안은 하지도 않고 2021년 결산보고 원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결산보고가 문제점 질의도 없이 서면으로
해소 될수 있는지 묻고 싶다(결산 무마 물타기 작전과 같다?)
6.11월 10일 이사회에 이후 수 없는 이사회 요구를 묵살하고 콧방귀도 안키다가 임기말 2~3일 짧은 사이에 효력없는 연임이라는 카드를 내는 이유는 북한의 독재자의 심보와 같다(감사님의 냉정한 판단없이 책임감 상실).
7.지금은 순서 방법 절차가 엉터리 앞뒤 순서가 하나도 않맞다(공증없는 돈을 앞세운 꿀 발림이라 생각).
8.회칙의 원칙,기준의 근본을 흔들고 있으며 차후 다툼의 여지가 발생 할 수 있다(회칙은 왜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9.감사님은 코로나 기준에 의거 총회 계획서만 제출시 총회를 할 수 있다고 시청의 방역지침 불구하고 서면으로 하는 것은 동문을 개무시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감사님은 정신 차렷음 한다).
10.이번 건으로 차후 다툼이 발생시 회장,감사,수석부회장은 분명 회칙에 의거 2021년 12/31일 임기가 만료 끝나고 책임은 피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회장님은 12/31일 자동 퇴임하면 다 끝난다).
11,2021년 7월 이후 현 집행부의 불합리한 업무 대응과정을 정리 하여 만약을 대비 할 것이다(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현 심형섭 회장께서는 총동문회가 더 악화되고 집행부까지 욕되게 마시고 깨끗하게 2021년 12월 31일 임기 후 집에서 디비자기를 바랍니다.
※심형섭회장께서는 동문회를 혼란,분란, 좌,우 파벌식 대립의 책임을 피하기 어렵고 영구 징계깜 이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현 회장이 혹 그럴리는 없지만 2022 연임시 헛 껍떼기와 같은 강릉중앙고의 총동문회가 될까 매우 염려가 됩니다.
●[회칙]
°4항:감사는 본회 업무전반에 대하여 감사하여 총회에 보고하고
필요시 수시감사를 하고 모든 회의에 참석하여 발언 할 수 있으며
제8조 제2호 제3호의 전원의 유고시 지체없이 그내용을 파악하여 이사회에 통보하여야 한다.
>*< 역대 최악의 제29대 회장,감사,수석부회장의 집행부로 기억 될것으로 생각 됩니다.
-대 강릉중앙고 동문 강신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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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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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회장님의 진로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다고 봅니다.
더 추해지기 전에 깔끔하에 연임카드는 내려 놓으시는게 바른 판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게 회장님도 살고 우리 동문도 같이 살 길이라 봅니다.
연말이 다 가지 전에 우리 동문들에게 퇴직선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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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님의 댓글
바른말 작성일1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