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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최구영(45회, 전 기회장) - 돼지 두마리 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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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8-05-09 09:59
댓글 0건
조회 1,688회
본문
싱그럽다 못해 무더운 나날입니다
.
.
교정엔 푸른잎으로 몸단장을 했고 ..
운동장 역시 마무리 작업으로 한창입니다
16일 정도면 아이들이 체육대회를 할 정도로 완성된다고 합니다
어제는 ..
"광진건재" 를 하시는 최구영(45회, 전 기회장) 동문님께서
돼지 두마리를 몰고 오셨습니다
사이좋게 ..
한마리는 - 스키부
한마리는 - 축구부
늘 동문회는 물론 모교 재학생을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체력보강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최구영 동문님..!
감사드리며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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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엔 푸른잎으로 몸단장을 했고 ..
운동장 역시 마무리 작업으로 한창입니다
16일 정도면 아이들이 체육대회를 할 정도로 완성된다고 합니다
어제는 ..
"광진건재" 를 하시는 최구영(45회, 전 기회장) 동문님께서
돼지 두마리를 몰고 오셨습니다
사이좋게 ..
한마리는 - 스키부
한마리는 - 축구부
늘 동문회는 물론 모교 재학생을 육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체력보강에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최구영 동문님..!
감사드리며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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