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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동궁염소탕"-박주국(54회) - 축구부 흑염소 엑기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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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9-02-06 11:06
댓글 0건
조회 2,047회
본문
계절의 순리는 거역할수 없는가 봅니다
마른 나무가지에도 움이 돗을 준비를 하고있는걸 보면 봄이 멀지 않음을
느낌니다
며칠전 ..
"동궁염소탕"을 운영하시는 54회 박주국 동문님께서 흑염소 엑기스 4박스(100만원)
와 떡 두말을 보내 오셨습니다
늘 축구부원들 챙겨 먹여야 되는데 어찌 어찌 잘 안되다 하시네요
무슨말씀을 ..
작년에도 코치진에게 흑염소 엑기스를 지원하여 주셨고
54회 농축회 회원들 및 동기분들께서 삽겹살 파티도 자주 열어주십니다
그날 고된 훈련으로 녹초가 된 몸으로 숙소에 들어선 선수들 ..
맛나게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박주국 동문님 .!
감사드리며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마른 나무가지에도 움이 돗을 준비를 하고있는걸 보면 봄이 멀지 않음을
느낌니다
며칠전 ..
"동궁염소탕"을 운영하시는 54회 박주국 동문님께서 흑염소 엑기스 4박스(100만원)
와 떡 두말을 보내 오셨습니다
늘 축구부원들 챙겨 먹여야 되는데 어찌 어찌 잘 안되다 하시네요
무슨말씀을 ..
작년에도 코치진에게 흑염소 엑기스를 지원하여 주셨고
54회 농축회 회원들 및 동기분들께서 삽겹살 파티도 자주 열어주십니다
그날 고된 훈련으로 녹초가 된 몸으로 숙소에 들어선 선수들 ..
맛나게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박주국 동문님 .!
감사드리며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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