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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균(36회, 축사모 회장) -축구부 회식 및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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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0-03-24 11:52
댓글 0건
조회 2,2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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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알리는 전령사인 봄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옵니다
어제(23일) - 전찬균(36회-축사모회장)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교동에 위치한 "마당갈비"
에서 축구선수들 만찬이 있었습니다
예전 ..
축사모 회원들이 축구부에 기여한 부분은 정말 컸습니다
동문회에서 미처 손이 가지 못하는 부분을 축사모 회원들께서 물심양면
지원해 주셨습니다
예전 축사모 회원은 ..
100 여명의 회원을 누리면서 한달에 3만원씩 자동이체를 했습니다
그러기가 참 -쉽지는 않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겁니다
그간 알고계시다 시피 어떤 계기로 인해
묵시적으로 가라앉아 있던 축사모를 전찬균(36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다시
부활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여력이 되지 못하여 후원에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열심히 기금조성을
하여 조만간 예전같이 후원할수 있는 동우회가 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밥한끼 먹이고 싶다시며 전찬균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업소에서 푸짐한 만찬 및 격려금 을 전달하셨습니다
축사모 회원 및 전찬균 회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고 " 축사모" 동우회도 예전같이 부활 하시어 축구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실것을 소망해 봅니다
어제(23일) - 전찬균(36회-축사모회장)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교동에 위치한 "마당갈비"
에서 축구선수들 만찬이 있었습니다
예전 ..
축사모 회원들이 축구부에 기여한 부분은 정말 컸습니다
동문회에서 미처 손이 가지 못하는 부분을 축사모 회원들께서 물심양면
지원해 주셨습니다
예전 축사모 회원은 ..
100 여명의 회원을 누리면서 한달에 3만원씩 자동이체를 했습니다
그러기가 참 -쉽지는 않습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겁니다
그간 알고계시다 시피 어떤 계기로 인해
묵시적으로 가라앉아 있던 축사모를 전찬균(36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다시
부활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여력이 되지 못하여 후원에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열심히 기금조성을
하여 조만간 예전같이 후원할수 있는 동우회가 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
열심히 운동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밥한끼 먹이고 싶다시며 전찬균 회장님이 운영하시는
업소에서 푸짐한 만찬 및 격려금 을 전달하셨습니다
축사모 회원 및 전찬균 회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고 " 축사모" 동우회도 예전같이 부활 하시어 축구부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실것을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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