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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규(40회, key-k산악회장)-축구부 만찬 제공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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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0-07-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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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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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수릿골을 달구었던 그 함성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듯 합니다
반신반의 하였던 축구부원들의 실력이- 막상 멍석이 깔리니 신들린듯 잘 싸워주었습니다.
한 골 한 골 환호와 탄식이 섞이면서 우정과 화합의 장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는 이는 너무 즐거운 축제이지만 ..
그 축제의 중심에 서있는 선수들은 대회가 다가 올수록 재학생들의 응원가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 옴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정기전의 의미는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큰 산이였을 겁니다.
너무도 잘싸워준 선수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고기 한절음 먹이고 싶다시며
key-k 산악회 최덕규(40회) 회장님께서 거금 150만원을 내주셨습니다
돼지갈비 및 삼겹살로 포식을 하였고 ..
그자리에 모인 분들이 십시일반 20만원을 거두어 생활관으로 내려오는길에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며 주장 손에 들려 주었다 합니다.
음으로 양으로 애써주시는 동문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먼 훗날 태극마크를 달수있다는 희망의 끈을 잡고 운동에 여념이 없습니다.
최덕규 회장님!
감사드리며 늘 모교발전에 애써주시는 그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반신반의 하였던 축구부원들의 실력이- 막상 멍석이 깔리니 신들린듯 잘 싸워주었습니다.
한 골 한 골 환호와 탄식이 섞이면서 우정과 화합의 장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보는 이는 너무 즐거운 축제이지만 ..
그 축제의 중심에 서있는 선수들은 대회가 다가 올수록 재학생들의 응원가만 들어도
가슴이 답답해 옴을 느꼈다고 합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정기전의 의미는 상상하지도 못할만큼 큰 산이였을 겁니다.
너무도 잘싸워준 선수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고기 한절음 먹이고 싶다시며
key-k 산악회 최덕규(40회) 회장님께서 거금 150만원을 내주셨습니다
돼지갈비 및 삼겹살로 포식을 하였고 ..
그자리에 모인 분들이 십시일반 20만원을 거두어 생활관으로 내려오는길에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라며 주장 손에 들려 주었다 합니다.
음으로 양으로 애써주시는 동문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먼 훗날 태극마크를 달수있다는 희망의 끈을 잡고 운동에 여념이 없습니다.
최덕규 회장님!
감사드리며 늘 모교발전에 애써주시는 그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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