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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스키부 선배 - 제빙기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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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0-06-23 09:47
댓글 0건
조회 2,008회
본문
스키부는 겨울종목이지만 체력훈련은 여름부터 시작을 합니다
늘 대관령 구비구비길을 뛰고 , 자전거로 올라가고, 남항진 바닷가를 달리고 ..
지옥같은 체력훈련을 하기에 동계대회마다 금메달을 따나 봅니다
스키부를 졸업하여 실업팀에 가 있는 선배들이 돈을 모아 후배들에게
170만원 상당의 제빙기를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박병주(69회), 정의명(71회), 임의규(74회), 이준길(75회), 김우성(76회), 김학진(80회)
참 대견하지 않습니까?
졸업한 횟수도 멀지않은 기수인데 조금씩 정성을 다해 생활관에 후배들을 위해
선물을 할 생각을 했으니 ...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말고 후배들을 위해 무언가 도움이 되는 선배들로
남아주길 기원합니다
.
.
또한 56회 백용근 동문님께서는 소머리 2두를 여름 체력훈련에 기초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보내주셨습니다
.
.
또 ,,,,58회 강태용 동문께서는 스키부 전원에게 매일 우유를 후원하고 계십니다
알게 모르게 뒤에서 이런 선배들이 있기에 후배들은 선배를 본받아 더욱더 열심히
운동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모습을 따라 후배들도 졸업후 꼭 후배들을 뒤돌아보는 선배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정성을 함께하여준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더 감사인사ㅡ를 올립니다
늘 대관령 구비구비길을 뛰고 , 자전거로 올라가고, 남항진 바닷가를 달리고 ..
지옥같은 체력훈련을 하기에 동계대회마다 금메달을 따나 봅니다
스키부를 졸업하여 실업팀에 가 있는 선배들이 돈을 모아 후배들에게
170만원 상당의 제빙기를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박병주(69회), 정의명(71회), 임의규(74회), 이준길(75회), 김우성(76회), 김학진(80회)
참 대견하지 않습니까?
졸업한 횟수도 멀지않은 기수인데 조금씩 정성을 다해 생활관에 후배들을 위해
선물을 할 생각을 했으니 ...
정말 감사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말고 후배들을 위해 무언가 도움이 되는 선배들로
남아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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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56회 백용근 동문님께서는 소머리 2두를 여름 체력훈련에 기초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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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58회 강태용 동문께서는 스키부 전원에게 매일 우유를 후원하고 계십니다
알게 모르게 뒤에서 이런 선배들이 있기에 후배들은 선배를 본받아 더욱더 열심히
운동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모습을 따라 후배들도 졸업후 꼭 후배들을 뒤돌아보는 선배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정성을 함께하여준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더 감사인사ㅡ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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