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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내일(23일) - 제일고와의 피할수 없는 한판 승부가 있는 날입니다

장학금은 ..
공부하는, 운동하는 재학생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밝혀주며 더 자랄수있는
자양분을 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동문님들께서 어려운 주머니 사정에도 불구하고,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십시일반 성금을 기탁해 주시고 계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선윤(46회, key-k산악회 부회장, 기회장) 동문님께서 - 5구좌 (100,000원)를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임기동안 월 10만원씩 약정하셨던 (임기4년=480만원)
박병설(34회) 이사장님 - 100,000 원
천남영(48회) 상임이사님 - 100,000 원도 넣어주셨습니다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손길 덕분에 모교의 앞날은 빛이 보입니다
위 세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