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회 사무국에서는
첫째, 세째주 월요일에 "월요미팅" 이라는 이름으로 회의가 진행됩니다

각 분과별로 위원장님들을 소집하여 2주간 업무보고도 들으시고, 앞으로 동문회 발전에 대하여도 허심탄회하게 토의를 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월요일(18일)에도 회의를 마치고
(오전 11시에 회의를 하다보니 점심은 늘 회장님 사비로 충당을 해주십니다)

식사가 끝난뒤
최영길(57회) 부회장님 사무실이 바로 옆에 있다는 소식에 방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후배들의 고충도 들으시고
아직 입회하지 못하고 있는 후배기수들을 영입할수 있는 묘안도 서로 토의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장님께서늘 늘 원로 선배님들에게는 조언과 지혜를 얻으시고
후배들에게는 멘토 역활을 자처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