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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분주했던 명절도 다 끝나 조용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명절 중에도 모교 인문계 전환을 위한 집행부의 분주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2월 11일에는
재경 최길순 회장님과 함께 권성동 국회의원님을 모시고 모교의 현 실태를 논의
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

오늘 2월 12일에는
도의원(이숙자, 최재규, 오세봉, 권혁열) 및 최돈국 교육위원을 모시고 심도있는 논의가
재차 있었습니다.

제일 우선은 -
동문들의 적극적인 단합이 필요하며, 이 문제가 해결될수 있도록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추진되어야 함에는 이의가 없을 겁니다

추후 집행부에서 진행되는 모든일에 동문님들의 적극 협조ㅡ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