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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김봉구(32회) 장학회 이사장님-재학생 영어 특강(3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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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6-03-23 10:05
댓글 0건
조회 1,721회
본문
지난 3월 9일
고려대 명예교수이시며 강릉중앙고장학회 이사장님으로 재임하시는
김봉구(32회) 이사장님께서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원주민영어발성훈련"에 관하여 2시간동안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거창한 문법을 공부하는것이 아닌
중학교에서 배울수 있는 2,000여 단어를 습득하여 하루 1시간씩만
시간을 투자하면, 졸업할 시기가 되면 어느정도 듣고, 회화할수 있도록 ..
그래서 얻는 언어의 재능으로
사회진출시 면접을 볼때나 이력서에 영어로 자기소개 정도 할수 있다면
성공이지 않겠냐셨습니다
물론
공부는 교사들이 시키는 거지만
왜? 이런 공부가 필요한지 그동안의 교욱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전해주셨고 후배들에게는 동기부여를 주셨습니다
후배들이 공부하기 쉽게
한글로 토을 달고, 해석을 해놓으셔서
맘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공부할수 있도록 편집도 해오셨고
장학회에서 영어교재 500권도 기증하셨습니다
이 운동이 정착되어
우리 중앙고를 입학하고- 졸업하는 후배님들은
인문계 출신보다 더 영어가 쉽고, 잘할수 있는 모티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재학생들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특강을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
후배들의 앞날을 걱정하시는 그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려대 명예교수이시며 강릉중앙고장학회 이사장님으로 재임하시는
김봉구(32회) 이사장님께서
재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원주민영어발성훈련"에 관하여 2시간동안
특강을 실시하였습니다
거창한 문법을 공부하는것이 아닌
중학교에서 배울수 있는 2,000여 단어를 습득하여 하루 1시간씩만
시간을 투자하면, 졸업할 시기가 되면 어느정도 듣고, 회화할수 있도록 ..
그래서 얻는 언어의 재능으로
사회진출시 면접을 볼때나 이력서에 영어로 자기소개 정도 할수 있다면
성공이지 않겠냐셨습니다
물론
공부는 교사들이 시키는 거지만
왜? 이런 공부가 필요한지 그동안의 교욱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전해주셨고 후배들에게는 동기부여를 주셨습니다
후배들이 공부하기 쉽게
한글로 토을 달고, 해석을 해놓으셔서
맘만 먹으면 누구나 쉽게 공부할수 있도록 편집도 해오셨고
장학회에서 영어교재 500권도 기증하셨습니다
이 운동이 정착되어
우리 중앙고를 입학하고- 졸업하는 후배님들은
인문계 출신보다 더 영어가 쉽고, 잘할수 있는 모티브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앞으로
재학생들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특강을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모교를 사랑하는 ..
후배들의 앞날을 걱정하시는 그 마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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