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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균(36회), 박진근(54회, 안산지구회장) -축구부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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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문회
작성일 2018-05-24 12:17
댓글 0건
조회 2,3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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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9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주말리그가 끝이 났습니다
우리팀은 전반기 우승으로
7월에 창녕에서 열리는 전반기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매주마다 펼쳐지는 주말경기에
멀~리 안산지구 회장이신 박진근(54회) 회장님께서 경기관람은
물론 금일봉까지 빠지지 않고 건네주시고 계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는 전 축사모 회장이셨던 전찬균(36회) 회장님께서 금강대기 및
정기전에 앞서 체력증강을 위해 소머리 2두를 가져 오셨습니다
축구부 사랑이 넘쳐나시는 두분께
감사인사를 올리며
하시는 사업도, 소원하시는 일도 잘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전반기 주말리그가 끝이 났습니다
우리팀은 전반기 우승으로
7월에 창녕에서 열리는 전반기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매주마다 펼쳐지는 주말경기에
멀~리 안산지구 회장이신 박진근(54회) 회장님께서 경기관람은
물론 금일봉까지 빠지지 않고 건네주시고 계십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는 전 축사모 회장이셨던 전찬균(36회) 회장님께서 금강대기 및
정기전에 앞서 체력증강을 위해 소머리 2두를 가져 오셨습니다
축구부 사랑이 넘쳐나시는 두분께
감사인사를 올리며
하시는 사업도, 소원하시는 일도 잘 이루어지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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