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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집행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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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
작성일 2021-11-15 14:54
댓글 2건
조회 1,6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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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이사회》
○익히 알고 있듯이 동문회가 차기 동문회장 선임 문제로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11/10일(수) 이사회 후 내용도 아직 게시 못하는 집행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칙에도 없는 정족수 미달 작전을 실시 부회장단 밎 일부 각기수 회장,사무국장 당연직 이사에게 전화를 하여 불참을 독려하는 집행부 과연 어떻게 대 강릉중앙고의 총동문회에서 회장과 집행부를 신뢰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사전 공고한 이사회 안건과 당일 직전 이사회 안건 내용이 달랐습니다.
◇축구부후원회에 고발,고소한 변호사 비용(6,500,000원)을 총동문회에 요구하는 어쳐구니 없는 꼴불견을 보였습니다(사전 동의도 없이 멋되로 고발 해 놓고 손벌리는 작태)재판 결과는 각하로 결정.
◇차기 제30대 회장 후보 43기 후배가 입후보 시 현 29대 회장께서 는 배려와 사랑으로 동문결집을 위해 후배 기수에게 넘겨 주는 것이 전통 관례였습니다.
◇그러나 회칙에도 없는 경력과 자금 부족이라는 이유로 현 회장,수석부회장,사무총장은 기준 미달 이라는 자의적 해석으로 후보를 상정 자체도 않했습니다
◇또한 입후보 공고를 11/1~2일까지 접수 공고를 해 놓고 8월~9월에 회칙에도 없는 서면으로 현 회장을 찬성,반대의 선 서명을 받아 무대포식 진행 10일 이사회 때 부결 되었습니다(선 서명 후 공고로 상식이 없는 집행부라 생각이 됩니다).
◇서명 받은 내용도 서로 상반되어 일부 확인 결과 일치 하지 않고 현 집행부의 변칙과 반칙으로 엿장수 마음되로 순서와 질서를 무시한 현 집행부의 태도는 연임을 한다 한들 얼마나 협조가 될까요?
◇11/10일 총동문회 이사회 때 고성이 오가 파행 되었습니다.
◇또한 현 집행부는 회칙에도 없는 정족미달 작전으로 친 부회장단과 일부 각 기수 당연직 이사 회장,사무국장에게 이사회를 않한다고 연락하는 불공정을 행했습니다(각 기수 회장,사무국장,일부 부회장 약 30명 참석)
◇심형섭 회장은 총동문회 때 의장석에 않지도 않고 중간에 나타나 주변 분위기에 압권되어 떳떳함을 못 보이고 도망을 갔습니다.
※어느 분이 회장이 된들 어떻나요?
그러나 변칙과 반칙 불공정과 불합리한 진행은 엄중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현 회장의 총동문회관을 짓는다는 검증않된 공약으로 동문을 농락하는 작태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중립적으로 이러한 내용을 동문님께 알 권리가 있으므로 전 할 뿐입니다.
□항상 냉정하고 팩트체크로 접근 원칙과 기준에 맞게 근거를 갖고 중립적으로 접근하고 불의에 굴하지 않겠습니다.
♧바른 총동문회 집행부 만들기를 위 한 동문 강신모♧
○익히 알고 있듯이 동문회가 차기 동문회장 선임 문제로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11/10일(수) 이사회 후 내용도 아직 게시 못하는 집행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칙에도 없는 정족수 미달 작전을 실시 부회장단 밎 일부 각기수 회장,사무국장 당연직 이사에게 전화를 하여 불참을 독려하는 집행부 과연 어떻게 대 강릉중앙고의 총동문회에서 회장과 집행부를 신뢰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사전 공고한 이사회 안건과 당일 직전 이사회 안건 내용이 달랐습니다.
◇축구부후원회에 고발,고소한 변호사 비용(6,500,000원)을 총동문회에 요구하는 어쳐구니 없는 꼴불견을 보였습니다(사전 동의도 없이 멋되로 고발 해 놓고 손벌리는 작태)재판 결과는 각하로 결정.
◇차기 제30대 회장 후보 43기 후배가 입후보 시 현 29대 회장께서 는 배려와 사랑으로 동문결집을 위해 후배 기수에게 넘겨 주는 것이 전통 관례였습니다.
◇그러나 회칙에도 없는 경력과 자금 부족이라는 이유로 현 회장,수석부회장,사무총장은 기준 미달 이라는 자의적 해석으로 후보를 상정 자체도 않했습니다
◇또한 입후보 공고를 11/1~2일까지 접수 공고를 해 놓고 8월~9월에 회칙에도 없는 서면으로 현 회장을 찬성,반대의 선 서명을 받아 무대포식 진행 10일 이사회 때 부결 되었습니다(선 서명 후 공고로 상식이 없는 집행부라 생각이 됩니다).
◇서명 받은 내용도 서로 상반되어 일부 확인 결과 일치 하지 않고 현 집행부의 변칙과 반칙으로 엿장수 마음되로 순서와 질서를 무시한 현 집행부의 태도는 연임을 한다 한들 얼마나 협조가 될까요?
◇11/10일 총동문회 이사회 때 고성이 오가 파행 되었습니다.
◇또한 현 집행부는 회칙에도 없는 정족미달 작전으로 친 부회장단과 일부 각 기수 당연직 이사 회장,사무국장에게 이사회를 않한다고 연락하는 불공정을 행했습니다(각 기수 회장,사무국장,일부 부회장 약 30명 참석)
◇심형섭 회장은 총동문회 때 의장석에 않지도 않고 중간에 나타나 주변 분위기에 압권되어 떳떳함을 못 보이고 도망을 갔습니다.
※어느 분이 회장이 된들 어떻나요?
그러나 변칙과 반칙 불공정과 불합리한 진행은 엄중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현 회장의 총동문회관을 짓는다는 검증않된 공약으로 동문을 농락하는 작태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중립적으로 이러한 내용을 동문님께 알 권리가 있으므로 전 할 뿐입니다.
□항상 냉정하고 팩트체크로 접근 원칙과 기준에 맞게 근거를 갖고 중립적으로 접근하고 불의에 굴하지 않겠습니다.
♧바른 총동문회 집행부 만들기를 위 한 동문 강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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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광님의 댓글
정광 작성일엿장수 맘되로 선,후도 없이 총동문회장 직인도 없이 사무총장이 회장 인냥 막가는 총동문회 집행부,동문을 무시 농락하는 행태의 몰상식 한 동문회 업무 진행은 유치원생 보다 못 한 기본이 안 갖추어진 걸음마 집행부는 자진사퇴 아니면 탄핵해야 합니다
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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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가락 같이 맘 대로 주무를 수 있는 동문회라 생각할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눈쌀을 찌푸리는 방식으로 운영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일반동문들이 현재 집행부에게 지금처럼 엿장수 맘대로
동문회를 농락하라는 권한은 부여하지 않았음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동문회는 지난 2년 동안 할 일을 했다고 봅니다.
더 이상 현 회장의 연임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주접은 떨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니, 연임은 우리 회칙을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라는 것쯤은 회장단에서 더 잘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잘못됐다는 것을 알면서 계속 저지르면 아주 나쁜 놈(?)이 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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