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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동문 선,후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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亡兆(망조) 시대가 될까 심히 우려됩니다.
강릉중앙고 현 총 동문회 29대 회장 이하 집행부는 실패한 정권과 같습니다.
만약 30대에 또 연임 한다면 앞 행적 을 볼 때 망할 조짐은 충분히 있습니다.
강릉중앙고 총 동문회 동문 님 그리고 전국 재경 동문님!
현 집행부의 불의와 엉터리 동문 행정을 보고도 침묵으로 바라만 본다면 총 동문회는 누가 지키고 바르게 만들 수 있을까요?
온갖 구설수와 유언비어에 입장문 발표 한번 못하는 심형섭 회장님은 동문을 위하여 무엇을 했나요.
무능의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혼란스럽고 중요한 동문회 일에 협상 대화 자체를 안 하는 모습,
우리 강릉중앙고 총 동문회 회장의 연임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총 동문회 를 亡兆 로 만들 조짐이 있습니다.
총 동문회 이만 오천 여 동문 님!
앞서 총 동문회 2020년 감사 자료 를 회람했으나 의심 할 부분도 많고 이에 따른 현 집행부의 감사 청문회가 꼭 필요합니다.
현 감사 두분 중 한 분은 사퇴하면서 현 집행부 연임을 지지 한다 했습니다.
감사가 중립적이지 못하고 망발 를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습니다.
차후 감사는 꼭 필요. 분명 감사 님 들 의 발표가 있고 그 후 의문 사항 질의 답변을 꼭 해야 합니다.
또한 부회장 단 들은 암암리 비밀리에 회의, 회의 후 참석자 들 에게 오늘 모임 이야기는 외부에 발설 하지 말라는 주의까지 하고 있습니다.
왜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깨끗한 부회장 단 회의를 못하나요 떳떳하다면 정말 그럴게 할까요?
망조 시대가 계속 이어 간다면 누구의 책임인가요
존경하는 동문님들!
무언 침묵은 탈을 쓴 집행부에게 거짓의 정당성 만 키워 줄 것입니다.
강릉중앙고 를 졸업 했으면 누구나 동문이고 기본적 회장 후보 자격이 있습니다.
현 회장 및 집행부가 주장하는 화려한 경력,금전 적 부,총 동문회 회칙에도 없습니다.
내실도 없고 폼만 잡다 연임만 외치는 29대 집행부는 스스로 자진 사퇴가 정답이라 외쳐봅니다.
오늘의 중요 이슈는 "망조"입니다.
사전에 망조 를 찾아 보시고 강릉중앙고 총 동문회 가 망조 가 안되도록 대비 해야 합니다.
저가 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 앞서 사무총장 님이 올린 내용을 보고 반성은 없고 밀고 가겠다는 뜻으로 알고 안타까움에 또 올립니다.
동문의 한 사람으로 전에 사무국장 을 통해 회장님께 우편과 함께 면담을 신청 했고 최근 얼마 전 사무총장 님 을 통해 회장님 면담을 요청 했으나
전달 자체가 안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적 업무 행정 기초 자세도 않되 있고, 또 한 동문의 민심을 저 버리는 행태는 불명예 탄핵 이라고 감히 이야기 합니다.
저가 만약 현 집행부와 같으면 벌써 사퇴 했을 것입니다.
총 동문회 동문 여러분
정의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잘 했다면 이 사태까지는 왔겠습니까?
책임 질 수 있는 자세는 없고 부끄러움 또한 모르고 변방의 북 소리로 듣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런 문제로 다음 또 위와 비슷한 내용이 게시 안되었음 합니다.
내용의 글이 과 할 수 있을 수 있으나 바르게 설 때 까지 망설임 없이 멈춤 없이 계속 가겠습니다.
-강릉중앙고 총 동문회 망조 시대가 멈출 때 까지 동문 일원 강신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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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nta100님의 댓글
santa100 작성일
동문회집행부가 어쩌다 이사태까지 몰고가는지
대한민국이 외치는 공정의 가치는 우리동문회에서
적용이 안되는듯하네요.
상식이 통하는 동문회가 되야하고 원칙과 절차를
거쳐야하는데 무대포식으로 운영을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고칠건고치고 인정할건 인정하고
더이상 동문분열조장을 막아야합니다.
시기를 놓치면 걷잡을수 없는 더 격한 표현이 나올수도
있다는것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정광 선배님 충정은 공감하고 충분히 이해하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제자신이 초라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 창피하네요.
지금까지 살면서 어딜가도 중앙고(강릉농고)나온걸
떳떳하게 말하고 다녔는데 이젠 숨겨야하나?
제발 후배들에게 희망을주는 선배가 되고 동문을위한
동문회활동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58명의 의견을 전체동문의 뜻으로 착각하지말고
가능하면 전 동문의 의견수렴을 하시길..
58명중에 각 기수에 물어보지도 않고 개인적의견을
자의반 타의반 또는 집행부에 위임하는 형식으로
찬반 투표한것으로 전체의견으로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광 선배님!
모교심 충분히 이해하는데 너무 격하고 과한 표현은
자제부탁합니다. 이웃학교에서 보면 무슨 망신입니까?ㅠㅠ
아무쪼록 이틀후 이사회의서 현명한 판단 나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