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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집행부는 파행부 인가요? 집행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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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고 총동문회 동문 선,후배님 께
결과를 떠나 과정에 있어 순서와 방법 원칙과 기준도 없는 현 회장 이하 집행부의 자의적 해석과 회장 연임의 명분도 없이 강력히 밀어 붙이는 현 집행부는
옛 강릉 기술고 동문인지 묻고 싶습니다.
현 집행부의 역활 은 동문을 결집 하고 단합 시키고 중립적 자세는 없고 편파적 업무 진행은 중앙고 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어느 집행부든 잘하면 힘찬 박수와 힘 을 불어 줘야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는 꾸짖고 질책을 해야 합니다
얼마 전 사무총장을 면담 신청 만나 건의와 제안을 했지만 "개야 짖어라 우리는 간다"는 무 대포 의 모습 같았습니다.
무성한 유언비어 현 회장이 동문 회관 를 짓는다는 이야기도 사무총장에서 나온 와전된 근거 없는 이야기 임을 획인 했습니다.
최근 몇 번 의 부회장 단 회의를 하고 안하고 을 떠나 암암리에 실시 최소 준비 서류도 없는 주먹구구식 진행과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참석 안내 게시도 없는 진행은 시대에 뒤 떨어진 기본 자세 가 안되었다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강릉중앙고등학교 2만 5천여 동문 여러분!
강릉 중앙 고등학교 동문회 주인은 우리 동문들입니다
침묵은 금이 아닙니다.
바르지 못한 것을 지적 질타를 못한다면 우리 동문의 부끄러운 자화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자는 것이 아닙니다
동문 한분 한분 쌓아온 값진 오랜 역사를 현 집행부는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어제도 부 회장단 회의서 현 동문 회장이 참석 차기 43기 후보를 인정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또 연임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명문도 없는 회장을 고집 하고 싶다면 총 동문회 회관 건립 발전 기금, 몇 억을 바로 후원 하시고 아니면 각서로 공증 해서 제출 후
43기와 합의 동문의 판단을 기다리세요.
동문 선, 후배 여러분
과거에는 누구든 크고 작은 잘못은 있습니다.
지난 과거 알지도 못하는 것을 비하 폄하 하는 회장 및 수석 부회장,사무총장은 기본적 자격 미달이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현 집행부 자체적으로 서로 소통도 안되는 이런 집행부가 어디 있나요
존경하는 동문 선,후배님
불의를 보고 방관 침묵한다면 우리 강릉 중앙 고등학교 동문회 의 천년 만년 미래는 기대 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 서류의 작성도 천방지축으로 앞,뒤 맞지 않고,안내 문자 하나를 보내도 번지도 구분 없이 막 보내고 있으니 한숨만 나옵니다.
저 동문 강신모 는 오늘 작심하고 용기 내어 글 올렸습니다
동문 선,후배님 께서 이해를 바랍니다.
독불장군 경청 할 자세 와 겸손하지 못하고 지금도 명분 없는 회장 연임을 고집한다면 분명한 공증 된 공약으로 타협과 협상으로 올 2021년 아름다운 마무리를
다시 한번 간곡히 기대합니다.
어제 감사 자료를 회람했으나 한 마리로 의문점이 많습니다
2만 5천 동문은 불의가 있다면 항상 감시자 가 되어 강릉중앙고등학교 동문회를 발전 시켜가야 할 것입니다.
두서 없는 글에 죄송합니다.
-강릉중앙고등학교 동문 강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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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후원회사무국장님의 댓글
축구후원회사무국장 작성일선배님의 의지깊은 글을 보면서 후배들은 희망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