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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심형섭 총동문회장님 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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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
작성일 2021-11-06 00:10
댓글 0건
조회 1,7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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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 하겠습니다.
강릉중앙고의 백년 천년 만년 대계를 생각 하신다면 아름다운 인수인계가 모든 동문 선,후배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저는 중립적 한 동문으로 현 집행부는 질서와 순서 문서 하나하나가 엉터리입니다
당월 10일날 이사회를 개최 현 회장 연임 건을 상정,거수로 결정 한다면 그것은 조선 중,후기 당파싸움과 같은 좌,우 패거리 정치판 당파싸움을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차기 회장 후보가 없다면 당연 연임도 가능합니다
분명 43기 후보가 입후보 했는데 회칙에도 없는 검증이라는 자의적 해석으로 상정 자체를 못한다면 몰상식 한 일입니다.
코로나 란 이유로 회칙에도 없는 서면,구두로 서명,확인을 받는 것 또한 회칙 자체를 개 무시 하는 행위입니다.
심형섭 동문회장님!
낮말은 새가 든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했습니다
과거의 일 이 크고 작고, 좋고 나쁨을 떠나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역대 총동문회장님 들을 쌍욕과 개욕하며 입방아를 찢는다면 인성과 인격 품격이 없고 현 강릉중앙고 총동문회장 직을 자진 사퇴를 해야 합니다.
총동문회장님!
심형섭 회장님은 제42기 입니다.
후배 43기부터 2021년 졸업생 91기까지 이런모습의 현 회장님을 생각 한다면 부끄럽고 챙피하지 않는지요.
만약 새 파란 후배들이 회장님 면전에 쌍욕을 한다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동문회장님의 입장문 표현 한번 없고 유언비어 와 근거없는 동문회관 건립 이니 온갖 뜬 소문에 해명 한번 못하는 총동문회장님은 리모콘 회장님 인지 묻고 싶습니다.
자유당 시절의 조폭 두목 인가요
아니면 군부시절 전두환 인가요
엄연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아직도 당파싸움을 조장하는 조선 중기의
패거리 정치를 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기수가 회장 순서로 보면 70대 중,후반이 되어야 총동문회장을 할까 말까입니다.
그렇다면 기수 파괴하고 왕성한 젊은 기수도 회장 입후보 할 수있게 만드는게 맞지 않을까요?
총동문회장님!
회칙에도 없는 거수 및 투표로 결정 한다면 보기도 않좋고 결과를 떠나 욕심이 앞선 현 집행부가 또 집권하면 정상적 관리가 될것으로 생각 하는지요.
회칙에 명시도 않된 코로나 니 하는 어설픈 생각으로 연임을 고집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일부 극소수의 생각을 다수 동문의 생각처럼 밀고 간다면 착각은 자유요 망상은 동해 해수욕장이 됩니다.
심형섭 회장님
현 정치를 보면 제1당 이나 야당 이나 대통령 후보들도 선거 후 아름다운 승복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눈과 마음으로 배우시고 진정한 강릉중앙고 동문의 한 사람 이라면 아름다운 양보 오늘보다 먼 미래를 보고 전진했으면 합니다.
총동문회장님!
2만5천여 동문은 바보가 아닙니다.
명예로운 임기 퇴진으로 더 높이 점프하는 대 강릉중앙고등학교 제42기 총동문회장 심형섭의 이름 이 남겨 지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심형섭 회장님!
80년대 초 농,상전 후 노암공설운동장 에서 강릉상고 로 쳐 들어가 강릉상고 교문을 들고 강릉오거리를 행진하던 모습을 상기해 보십시요.
강릉중앙고의 기상은 살아 있습니다
잠시 멈춰 있을 뿐입니다.
강릉중앙고 동문 마음은 아름다운 결정을 기다릴 것입니다.
-강릉중앙고등학교 미래를 생각하는 동문 강신모 올림-
강릉중앙고의 백년 천년 만년 대계를 생각 하신다면 아름다운 인수인계가 모든 동문 선,후배의 귀감이 될것입니다.
저는 중립적 한 동문으로 현 집행부는 질서와 순서 문서 하나하나가 엉터리입니다
당월 10일날 이사회를 개최 현 회장 연임 건을 상정,거수로 결정 한다면 그것은 조선 중,후기 당파싸움과 같은 좌,우 패거리 정치판 당파싸움을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차기 회장 후보가 없다면 당연 연임도 가능합니다
분명 43기 후보가 입후보 했는데 회칙에도 없는 검증이라는 자의적 해석으로 상정 자체를 못한다면 몰상식 한 일입니다.
코로나 란 이유로 회칙에도 없는 서면,구두로 서명,확인을 받는 것 또한 회칙 자체를 개 무시 하는 행위입니다.
심형섭 동문회장님!
낮말은 새가 든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했습니다
과거의 일 이 크고 작고, 좋고 나쁨을 떠나 알지도 못하는 내용으로 역대 총동문회장님 들을 쌍욕과 개욕하며 입방아를 찢는다면 인성과 인격 품격이 없고 현 강릉중앙고 총동문회장 직을 자진 사퇴를 해야 합니다.
총동문회장님!
심형섭 회장님은 제42기 입니다.
후배 43기부터 2021년 졸업생 91기까지 이런모습의 현 회장님을 생각 한다면 부끄럽고 챙피하지 않는지요.
만약 새 파란 후배들이 회장님 면전에 쌍욕을 한다면 심정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동문회장님의 입장문 표현 한번 없고 유언비어 와 근거없는 동문회관 건립 이니 온갖 뜬 소문에 해명 한번 못하는 총동문회장님은 리모콘 회장님 인지 묻고 싶습니다.
자유당 시절의 조폭 두목 인가요
아니면 군부시절 전두환 인가요
엄연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아직도 당파싸움을 조장하는 조선 중기의
패거리 정치를 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우리 기수가 회장 순서로 보면 70대 중,후반이 되어야 총동문회장을 할까 말까입니다.
그렇다면 기수 파괴하고 왕성한 젊은 기수도 회장 입후보 할 수있게 만드는게 맞지 않을까요?
총동문회장님!
회칙에도 없는 거수 및 투표로 결정 한다면 보기도 않좋고 결과를 떠나 욕심이 앞선 현 집행부가 또 집권하면 정상적 관리가 될것으로 생각 하는지요.
회칙에 명시도 않된 코로나 니 하는 어설픈 생각으로 연임을 고집 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일부 극소수의 생각을 다수 동문의 생각처럼 밀고 간다면 착각은 자유요 망상은 동해 해수욕장이 됩니다.
심형섭 회장님
현 정치를 보면 제1당 이나 야당 이나 대통령 후보들도 선거 후 아름다운 승복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눈과 마음으로 배우시고 진정한 강릉중앙고 동문의 한 사람 이라면 아름다운 양보 오늘보다 먼 미래를 보고 전진했으면 합니다.
총동문회장님!
2만5천여 동문은 바보가 아닙니다.
명예로운 임기 퇴진으로 더 높이 점프하는 대 강릉중앙고등학교 제42기 총동문회장 심형섭의 이름 이 남겨 지길 간곡하게 바랍니다.
심형섭 회장님!
80년대 초 농,상전 후 노암공설운동장 에서 강릉상고 로 쳐 들어가 강릉상고 교문을 들고 강릉오거리를 행진하던 모습을 상기해 보십시요.
강릉중앙고의 기상은 살아 있습니다
잠시 멈춰 있을 뿐입니다.
강릉중앙고 동문 마음은 아름다운 결정을 기다릴 것입니다.
-강릉중앙고등학교 미래를 생각하는 동문 강신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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