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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효력없는 2021년 9월 이사회 서면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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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
작성일 2021-11-10 13:42
댓글 1건
조회 1,712회
본문
앞뒤 순서가 안맞는 엉터리 현 회장 9월 이사회 서면 결의 안.
현 회장 연임 건 외 안건은 근본적 효력이 없습니다.
첨부된 내용과 같이 사전 차기 후보 공고없이 8월19일~9월28일 서면 결의안 완전 법리 상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선 9월 이사회 결의안은 서명을 받고, 후 제30대 강릉중앙고 총동문회장 선출 공고 11월1일~2일 동홈에 게시 한 것은 동문을 농락하고 있다.
순서 상 설령 서명을 받는다면 정식 공고 후 11월1~2일 후에 회칙에 의거 받아야 한다.
또한 차기 43기 후보 서류를 상정 자체 안 한 다면 회칙에 개 무시하고 있다.
연임은 현재 안건 자체가 있을 수 없다.
누차 올렸지만 순서와 방법 절차를 무시한 현 집행부의 자의적으로 유리한 해석으로 일방적 진행은 있을 수 없고 차후 문제 시 법적 절차가 필요한 부분이다.
현 집행부는 오늘 이사회에서 회장,수석부회장,사무총장,사무국장은 자진사퇴 하는 것이 총 동문회를 평정하는 길 이다.
-강릉중앙고 총 동문회 동문 강신모-
현 회장 연임 건 외 안건은 근본적 효력이 없습니다.
첨부된 내용과 같이 사전 차기 후보 공고없이 8월19일~9월28일 서면 결의안 완전 법리 상 있을 수 없다.
그리고 선 9월 이사회 결의안은 서명을 받고, 후 제30대 강릉중앙고 총동문회장 선출 공고 11월1일~2일 동홈에 게시 한 것은 동문을 농락하고 있다.
순서 상 설령 서명을 받는다면 정식 공고 후 11월1~2일 후에 회칙에 의거 받아야 한다.
또한 차기 43기 후보 서류를 상정 자체 안 한 다면 회칙에 개 무시하고 있다.
연임은 현재 안건 자체가 있을 수 없다.
누차 올렸지만 순서와 방법 절차를 무시한 현 집행부의 자의적으로 유리한 해석으로 일방적 진행은 있을 수 없고 차후 문제 시 법적 절차가 필요한 부분이다.
현 집행부는 오늘 이사회에서 회장,수석부회장,사무총장,사무국장은 자진사퇴 하는 것이 총 동문회를 평정하는 길 이다.
-강릉중앙고 총 동문회 동문 강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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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택근70기님의 댓글
김택근70기 작성일
그러게요 선배님...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네요...
원칙, 회칙에 어긋나게 계속 행동하는 현 집행부는 강릉중앙고 동문들을 농락한 죄로 해임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6년여간 동문회 일도 하고 선배님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역시 중앙고다는 생각을 갖고 동문회활동을 했는데..
지금 이게 무슨꼴인지... 참으로 참담합니다...
이런 집행부 밑에 후배기수들이 들어올런지... 들어온다면 제가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