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만찬준비에 열중인 희말라야 산악회 사무국장님


춘섭이는 스키타고 휴식을.. 재현이는 스키장을 바라보고 있는 48회 동기들


이날도 47기 가정과 동문들의 역할이 대단했습니다....고마웠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작전 지휘를 하고 있는 44기 박창환 선배님...수고하셨습니다..


재경동문 회장님을 비롯 34기선배님들과 사모님들이 오셔서 더욱더 자리가 빛났습니다.


들판 같이 넓은 거실안에 동문들이 가득하여 참말로 분위기 끝내 줬습니다...


선후배 그리고 가족들과 대화는 무르익어가고 ........


이젠 배도 부르고하니 소화도 시켜야 하니 팔운동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한쪽에서는 밀담이 계속되고 "처음처럼"은 한병 두병 줄어들고..............


동계올림픽의 2개의 금메달을 지켜보며 밤샌 식구들 새벽에 해장 한그릇에 반주 한잔씩


날이 밝자 스키 메니아들은 설원에서 기분을 만끽하고 즐거운 1박2일 행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