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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잘타구.뽈 잘차더니 역시 해내셨소. 祝賀 祝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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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崔 德 圭 작성일 2006-02-18 22:50 댓글 0건 조회 2,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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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말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賜子天金 이라도 不與敎子一藝 니라. 
          즉 자식에게 천금을 물려 주는 것 보다 자식에게 한가지 재주를 물려주라.

          강기중 (40기) 교장선생님은 학생시절 영 넘어 출신으로 한국 스키 일인자 이더니.
          김동식(41기) 교장선생님 학창시절 뽈 하면 일인자 이더니
          위 고사성어와 일맥상통(부모님께 좋은재주 물려받아) 하는것 같아.........
          자신의 명예와 농공고 위상을 높여 주시어 감사하며 축하 드립니다.

                        40기 회장 최덕규





>이번 도 교육청 정기인사발령에서 두분 동문이 교장 지명을 받으셨기에 소개해 드립니다.
>
>강기중(모교 40기) 동문과 김동식(모교 41기) 동문으로서 후세 교육에 심혈을 기울린 결과라 생각합니다.
>
>위 두분의 영예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의 격려와 성원을 바라는 바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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