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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도 없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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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알도 없는 놈들
과거 한일합방 시절에 일본 놈들에게 굽신굽신 하던 자들이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기세등등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쯤은 새로운 사실도 아니다.
일본에 항거해도 신통치 않은 판에 그들의 앞잡이 노릇이나 하면서 우리 동포를 유린 했던 사람들이 해방이 되자 다시 기득권층으로 변신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이까지 오다 보니 일본 놈들에 대해서는 할 소리도 제대로 못하고 늘 저자세로 일관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최근에 일본이 경제 전쟁을 하겠다고 한국 사람들 목에 칼을 겨누고 있다.
과거에는 총칼로 한국을 짓밟았었는데 이제는 경제를 통하여 한국을 초토와 시킬 요량으로 전쟁을 선포했다고 본다.
일본 놈들의 입장에서 한국이 더 이상 경제대국으로 가는 게 용납이 되지 않는 것은 물론 이 참에 무참히 짓밟아 더 이상 찍 소리 못하게 만들겠다는 심보로 보인다.
조선시대 중엽 임진왜란이나 정유재란 때 조선사람들이 당한 역사적 피해는 상상을 초월했다고 본다.
그 시대가 지나가고 조선말엽에 벌어진 일제의 침략으로 인하여 한반도는 쑥대밭이 되고 만다.
이렇게 처참하게 당하고도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일본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한국은 그저 ‘조센징’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 뿐이라 생각된다.
자금까지도 일본 사람들 눈에는 한국사람들은 그저 자신들의 말 한 마디에 좌지우지 될 정도로 우매한 사람들로 보였을 것이다.
얼마나 한국사람을 발바닥에 때만큼도 안 알았으면 뜬금없이 무역전쟁이라는 칼을 스스럼없이 빼 들었겠는가.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배알도 없는 그저 멍청한 인간 정도로 인식되었으리라 본다.
그런 장면을 과거 임진왜란, 정유재란, 한일합방 등을 통해서 생생하게 읽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런 자들에게 다시 박자를 맞춰주는 행동은 우리 스스로가 단호하게 거절해야 할 것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서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우리에게 온 것이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발로 차 버리는 행위는 친일을 지나 매국으로 간다는 것 쯤은 알고 살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일본의 하수인으로 살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스스로 새 역사를 써 갈 것인가의 갈림길에 온 것이다.
철딱서니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이완용 같이 매국을 하자는 이야기인지도 구분 못하는 그야말로 ‘조센징’같은 인간이 한국에 많다는 것이다.
일본이 경제전쟁을 한다고 칼을 빼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버젓이 일제 차를 구입하고 일제 물건을 사들이고 일본으로 관광을 가는 한국 놈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이다.
이는 친일주의자를 떠나 매국노 같은 놈이라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일제 물건을 하고 일본관광을 하는 한국 놈들이 있다면 이는
적국에서 우리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데 그들에게 전쟁 자금을 대 주어 우리 국민을 말살하는데 일조하는 그야말로 매국노의 전형이라 보면 될 것이다.
이런 얼빠진 놈이 있는 한 한국은 일본의 게다짝 밑에서 벗어날 날 없으리라 본다.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결국 일제의 경제 식민지가 된다는 것을 일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얼빠진 ‘조센징’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일제 물건 불매 및 일본 관광 안가기에 올인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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