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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맥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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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19-07-22 11:30 댓글 0건 조회 8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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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맥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누가 뭐라 해도 지금 우리나라는 준 전시상황이라 본다.

평화가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상대방에서 칼을 들이대는데서 경제평화를 외친들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일본은 일전에 무역 전쟁이라는 서슬 퍼런 칼을 빼냈다.

그들은 이참에 우리나라 경제에 발목을 잡아뜨려 자신들의 경제 속국으로 만들 숨은 계략을 드러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일본이 우리에게 경제라는 이슈를 가지고 한국의 목에 칼을 겨누고 있는 것이다.

이 여파로 인하여 일부 산업은 그로기 상태로 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돌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은 도미도 식으로 망가지면서 일본이 원하는 대로 영원한 일본의 경제 하수인이나 속국 정도로 만들 계략인 것 같다.

 

이렇게 준엄한 전쟁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철딱서니 없는 일부 사람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듯 한 행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이완용 같은 매국노 행태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그저 서글플 따름이다.

우리가 먼저 일으킨 전쟁이라면 전범국으로 반성을 해야겠지만 조용히 있는 나라를 당그러 못살게 구는 행태는 마땅히 비난받아야 할 행위라 본다.

 

이런 일본의 만행에 가까운 행태에 우리 국민들의 일부는 그에 대한 반응이 미적지근하다는 것이다.

그들이 경제보복에 칼을 빼 들었으면 우리는 그보다 더 큰 무기를 가지고 대응을 해도 신통치 않을 판에 양국 경제는 평화논리로 가야한다는 공맹자 같은 말로 본말을 흐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작금에 상황에서 네베시 대처를 하다보면 영락없이 일본의 경제적 속국이나 하수인처럼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들이 입만 벌리면 우리를 비하하는 언어인 조센징을 앞으로도 주구장창 들어야 하는 처참한 상황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떳떳한 민족으로 거듭날 것인가 예전처럼 일본 게다짝 밑에서 빌빌거리면서 개돼지처럼 살아야 할 것인가를 판가름 낼 수 있는 준엄한 상황인 것이다.

 

이번 전쟁에서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마음이 일치되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전쟁 중에 첩자 노릇이나 하고 적국에 이로운 행동이나 하다보면 결국 나라는 망하는 것이다.

하기사, 우리의 역사을 뒤돌아보면 몇 몇 기생충 같은 매국노로 인하여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걸쳤던 때가 어디 한 두 번이 었는가.

망한 다음 다시 나라를 되찾기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렵다는 것은 우리 역사가 입증해 주고 있다고 본다.

 

지금 이 순간에도 경제 적국이나 마찬가지인 일본에 이로운 행태를 주저 없이 하는 매국노 같은 인간들이 우리 주면에 널려 있다는 게 한스러울 뿐이다.

일본과 경제 전쟁을 치르기도 힘든 판에 우리 내부에서 피 땀흘려 전쟁을 하는 사람에 뒤통수에 총질을 해 댄다고 생각해 보자.

백전백패의 결과가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다.

그 피해는 결국 우리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다가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절실히 인식했을 것이다.

 

이번 한일 간 경제 전쟁은 특이하게 전쟁을 하는 전사들의 몫이 아니라 오롯이 우리 국민들의 의식과 행동에 따라서 결말이 나게끔 되어 있는 구조라 본다.

이번 전쟁의 승패는 오롯이 우리 국민들 손에 다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일제 물건 사지 않고 일본 관광가지 않는다면 일본은 천문학적인 경제 손실을 입을 것이다.

천하 없는 일본 지도자가 나온다 하더라도 한국에 단합된 불매운동에 이겨낼 장사가 없다는 것쯤은 그들도 알고 있으리라 본다.
한 방에 일본을 꼬꾸라 뜨릴 묘책이 우리 국민들의 손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경제전쟁을 선포한 것은 한국 사람들은 이래도 저래도 군말 없이 일제 물건 잘 팔아주고 일본 관광도 알아서 해 줄 정도의 정신 나간 자들이 많다는 판단에서 자행되고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배리도 없는 그저 개돼지 같은 조센징이 있을 뿐이라는 신념을 그들은 가지고 있다고 본다.

이렇게 준엄한 상황에서도 일본 물건 파는 곳이나 일본 관광 알선업에 가보면 여전히 철딱서니 없는 호갱 한국인이 줄을 서 있다는 것이다.

 

일본의 경제 전쟁에서 칼을 빼 든 이상 그들이 꼼짝달싹 못하게 승리하는 길은 오로지 일제 물건 안사고 일본 관광 안가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조선시대 임진왜란이나 정유재란, 최근에 일제 36년간 그들에게 당한 통한의 역사를 조금이마 갚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본다.

우리에게 총 칼은 쥐어져 있지 않지만 일본을 이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는 것 하나 만큼은 신이 우리 한민족에게 준 귀한 선물인지도 모른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묘책은 모든 국민들이 일제 물건 불매 운동, 일본 관광 안가기에 있다는 것을 가슴깊이 인식하고 행동에 옮겨야 할 때라 본다.

실천하기도 별로 어렵지 않으면서 효과 100점인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자가 바로 이 시대에 매국노라 보면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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