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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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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9-08-24 10:41 댓글 2건 조회 8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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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연2님의 댓글

김석연2 작성일

가슴을 울리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때보다 첨예하게 대두되는 한일간의 문제에서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을 대변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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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저 일본을 어찌하리잇까?

김진명의 소설 '무궁화'에서 상상처럼,
남북이 잘 되어 핵단추 하나 확보해 둬야 하지 않을까요?
(중러미일은 싫어하겠지만....)
 
1592년 임진왜란 7년간의 초토화....
약 400년 후 일제 강점기 36년 간 또 능욕....

후안무치요, 적반하장으로
언젠가 빌미 내세워 경제 아닌, 영토 침략 안한다는 보장 없습니다.
독도든, 위안부든...
일본의 기본 태도, 역사 교육 등을 보면 가능성이 짙습니다.

영국과 일본, 식민과 피식민, 대국과 소국, 그리고 도끼풀과 무궁화.....
동병상련의 처지라는 점에서 아일랜드와 우리 나라의 대비가 절묘합니다.

세계적인 투자가, 로저스의 뻥 아닌 뻥,
2025년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넉넉히 35년, 45년까지도 기다리겠습니다.
에이포님의 특별 시사 에세이에 공감하며 박수 보냅니다.

** 하온데, 연간 수출액, 1인당 GDP, 경제 영토 등 통계 출처가 믿을 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