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명제"로 유지함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동안 "비실명제"로 인한 폐단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여러 과정을 거쳐 우여곡절 끝에 "실명제"로 전환하였고 봅니다.
 
이제와서 왜 "비실명제"운운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실명제"로 한다고 하여 쓴소리를 쓰지 못하는 것도 아니요, 
동문홈피는 동문이라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누구에게도 개방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는 것인지요.

내가 쓰고 싶은 것이 수필이든 
동문 내지는 동문회, 학교 측에 대하여 건의 내지는 쓴소리도  쓸 수 있는데......

'비실명제'는 남이 나를 알지 못한다고 하여 상대방에게 '명예 훼손 내지는 상처'준다거나
합리적인 논리없이 동문상호간 불신 내지는 이간질하는 범법행위에 가까운 불상사만 야기합니다.

'비실명제'로 해야 활성화된다는 동눈께서는 왜 그래야 하는지
동문들에게 이해가 갈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를 대야 할 것입니다.

'실명제'로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선배님은  1  로  2  를  깨뜨리는  말씀입니다.
잘 되자는  취지에 안돼    이런말씀은 이제는  거두어야됩니다,
지난달  홈피에  오신분은  손가락을  꼽을수  있습니다.
잘돼자고  하는취지요.  현  분위기입니다.
한분이  홈피를  가지는것이  아니라  여러동문에게  힘평등 을  부여하는것입니다.
누구나  쉽게 편하게  글을올릴수있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