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이 부럽습니다.
예 까지 오기에 험난한 역경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극복한 댓가가 오늘의 영광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였기에 그 결과가 더 빛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한 번 큰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제28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안정적인 씨감자 구축에 심혈을 기울려 오늘에 이르기까지 대단한 집념을 펼쳐 온 권 대표님의 의지를 높게 평가합니다.미래의 4차 산업의 중심에 서게될 감자산업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권혁기 동문이 분명 큰 일을 해낼것으로 진작부터 알았습니다.
다시한번 힘찬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