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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춘천 동문모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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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양
작성일 2019-10-18 13:34
댓글 0건
조회 9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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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홍순길(19회)선배님의 전화를 받았다.
10월 17일(木), 서울 정기모임회원 7인이 춘천으로 갈 것이니 최종문(26회, 前강원은행장)동문께서
막국수를 사도록 초치하라는 말씀이다. 서울식당들의 음식이 춘천막국수보다 더 좋겠지만 내가
아프다니 겸사겸사 오시는 것이다. 내가 운전을 못하니 차량수배등 준비할 일도 많아졌다.
최종문선배님께 전화를 드려 10월17일 점심을 사셔야 한다고 하니 그날 원주에서 전직 금융인들의
모임이 있는데 그쪽을 취소하고 점심을 사시겠다고 하신다.
- 서울에서 19회 홍순길, 23회 권오식, 23회 김명래, 32회 김봉구, 34회 김홍기, 37회 최돈길 그리고
강릉중학교 8회로 인근 강릉농고 밴드부에서 함께 연습을 하다가 서울 경복고등학교, 고대 법대를
졸업한 최종문 이렇게 일곱분이 참석하시고,
- 평창에서 박병설(34회)이 차를 몰고 참석하였고
- 춘천에서 최종문(26회), 김재남(34회), 최종춘(34회), 이원황(40회), 신만승(42회, 재춘동문회장)등
모두 13명이 모였다. 춘천 외곽 메이플가든이라는 유명한 닭갈비집에서 닭갈지와 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뒷마당(야외휴게소)에서 다과와 모교발전을 위한 많은 이야기를 나눈후 헤여졌다.
뒷마당(야외휴게소)는 거리가 멀어 걷기 힘든 나는 나의 승용차안에서 쉬고 있었는데 그곳으로는
별도의 차량운행이 가능하다면서 승용차로 안내한다. 많은 이야기들이 끝난후여서 이곳에서 오고간
대화는 생략한다.
10월 17일(木), 서울 정기모임회원 7인이 춘천으로 갈 것이니 최종문(26회, 前강원은행장)동문께서
막국수를 사도록 초치하라는 말씀이다. 서울식당들의 음식이 춘천막국수보다 더 좋겠지만 내가
아프다니 겸사겸사 오시는 것이다. 내가 운전을 못하니 차량수배등 준비할 일도 많아졌다.
최종문선배님께 전화를 드려 10월17일 점심을 사셔야 한다고 하니 그날 원주에서 전직 금융인들의
모임이 있는데 그쪽을 취소하고 점심을 사시겠다고 하신다.
- 서울에서 19회 홍순길, 23회 권오식, 23회 김명래, 32회 김봉구, 34회 김홍기, 37회 최돈길 그리고
강릉중학교 8회로 인근 강릉농고 밴드부에서 함께 연습을 하다가 서울 경복고등학교, 고대 법대를
졸업한 최종문 이렇게 일곱분이 참석하시고,
- 평창에서 박병설(34회)이 차를 몰고 참석하였고
- 춘천에서 최종문(26회), 김재남(34회), 최종춘(34회), 이원황(40회), 신만승(42회, 재춘동문회장)등
모두 13명이 모였다. 춘천 외곽 메이플가든이라는 유명한 닭갈비집에서 닭갈지와 막국수로 점심을
먹고 뒷마당(야외휴게소)에서 다과와 모교발전을 위한 많은 이야기를 나눈후 헤여졌다.
뒷마당(야외휴게소)는 거리가 멀어 걷기 힘든 나는 나의 승용차안에서 쉬고 있었는데 그곳으로는
별도의 차량운행이 가능하다면서 승용차로 안내한다. 많은 이야기들이 끝난후여서 이곳에서 오고간
대화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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