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포님!
누가 이 나라를 오늘날 같이 풍요롭게 살아가게 동기를 부여 했는지?
소생은 새벽 일찍 일어나 '내 고향 스페샬' 등을 보노라면 대부분의 7,80대 노인들은
이렇게 좋은 세상, 이렇게 풍요로운 세상 더 살다 가고싶다며
먼저간 남편이 불상하다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상한 놈들은 그것을 모르지요,
강릉체육행사 때 올 줄 알았는데....
잘 읽었습니다.
많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