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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19-12-11 09:09 댓글 0건 조회 1,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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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군대 동기생이  주최하는  송년행사  기념품으로  저의  막걸리를  선정해 주어
야심한 밤  포장하고  있습니다. 

그는  저를  도와주기  위해 기념 타월값으로  더 멋지고  의미있는 상품이라며 기뻐해 
주어 힘이납니다.

그는  1차로 쇼팡백  130개  주문해  주었습니다.
눈물나게  고맙기만합니다.

** 이상경 재경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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