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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답변해 줘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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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철 작성일 2019-12-13 23:09 댓글 2건 조회 836회

본문

2015년 2월, gnng 박철형(48회) 클럽장님의 글을 인용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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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ng 활성화 를 위하여 2015년 2월 14일 초대임원부터 현임원 이 모인가운데
모교 총동문회사무총장님이 참석하여 gnng 발전방안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총동문회의 의견과 gnng 클럽의 의견을 조합하여 최종결의안을 올림니다.

1.총동문회 동홈운영권을 gnng 클럽에 모두 이관한다.
2.gnng 클럽은 년1회 가을 동문회행사를 다시 추진한다.
3.동문회 모든 행사에 자발적 참석하여 동문회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
4.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gnng 클럽 활성화 위원회를 구성한다.
5.단오절 중일전 이전에 gnng 를 활성화하여 명실상부한 중일전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한다.
6.선배님에 얼과 동문 회 역사를 기록하고 유명하신 동문 선배님 또한 동문회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신 분 찿아서 선배님들에 동문회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후배들에게 계승하여 알린다.
7.gnng 활성화 위원회는 6월12일 이전에 gnng 재 창단하여 클럽장을 선출한다.

8.gnng 활성화 위원회 회장 김채정(43)

gnng 활성화 위원회 위원 김남철 (43)
홍순석(45),최선윤(46),박철형(48),김양회(53),이길열(54)

총동문회 한모퉁이에서 총동문회 에 한 가지 일을 담당하고자 하는 gnng 클럽회원입니다.
이번 기회를 재창단에 기회로 삼아 더욱더 활기찬 gnng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 전임클럽장 48회박철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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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수년 전 당시
총동문회를 대표하여 참석하신 분은 박재진(49회) 사무총장입니다.
 
각설....
강신모 이사님의 건의에 대해
사무국 또는 gnngja 조규전 클럽장님(현)의 답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난 번 키케산악회 실명제 여부 건의도 유야무야 한 것 같아요.
동문회, 홈페이지의 소통 수준이 높아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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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홈페이지 운영 주체는 누구인가요?
총동문회가 운영 주체라면 동문회에서 답변을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