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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열(43회) 동문 드디어 경제학박사 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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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믐에 단비같은 반가운 소식이기에 기쁨을 함께 하고자합니다
최돈열 박사 그간의 노고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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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축하, 축하합니다!
반갑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만세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만학으로 절정에 오른 최돈열 박사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축하하고, 또 축하드립니다.
학위받는 과정을 잘 이겨내셨군요.
집안의 경사요, 우리 기의 경사입니다. 대단합니다.
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무거운 몸,
침침한 눈,
느슨한 기억력 등 악조건을 극복하고
화룡점정의 결실을 이루었군요.
위 어단파파, 임욱빈 등 님과 같은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석연2님의 댓글
김석연2 작성일
축하합니다 !
크나큰 일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을지
우리같은 사람들은 가늠조차도 못합니다.
개인의 영광이기도 하겠지만 크게 보면 모교의 영광이 아닐수 없습니다.
고맙고 또 축하를 드립니다.
해오락님의 댓글
해오락 작성일
꿈이 있는 곳에 반듯이 성취가 열매로 돌아 오는 법이군요
인생의 경주에 늦은 법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돈열 경제학 박사 학위 취득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방랑자님의 댓글
방랑자 작성일
학위취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만학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에이포님의 댓글
에이포 작성일
과분하게 만들어진 페이지와 또한 과분한 칭송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온전히 배우고 연구하고 가르치며 학자의 길을 걸어온 것이 어언 10년이 되었습니다.
도중 두 번의 외도(?)가 있었지만 2017년 여름 농학박사학위를 확정짓고 욕심이 생겨 경제학에 도전해 감히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모두가 제 학문의 바탕이 되어준 모교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저 모든 분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긍정적인 신호와 일들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