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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배추장사는 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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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1
작성일 2006-02-08 10:25
댓글 1건
조회 2,840회
본문
작년 찬조금 수입액은 1.900.000원었는데,
금년은 찬조금 수입예산을 5배로 늘려 11.433.972원으로 세웠다.
작년보다 9.533.972원이 늘어났다.
이는 실현 가능성이 없는 가공 계수이다.
이는 회계원리에 맞지 아니하고 ,
찬조금이 입금 되지 않을 때는 적자로 운영하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어 심히 걱정된다.
..................................................
..................................................
다 생각과 계획이 있겠지요. 회장님의 비책이 기대됩니다..
결산 때 가서 확인해 봅시다.
금년은 찬조금 수입예산을 5배로 늘려 11.433.972원으로 세웠다.
작년보다 9.533.972원이 늘어났다.
이는 실현 가능성이 없는 가공 계수이다.
이는 회계원리에 맞지 아니하고 ,
찬조금이 입금 되지 않을 때는 적자로 운영하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어 심히 걱정된다.
..................................................
..................................................
다 생각과 계획이 있겠지요. 회장님의 비책이 기대됩니다..
결산 때 가서 확인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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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기호님의 댓글
심기호 작성일
콜롬부스 달걀 같은 비책은 없다
우리가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농축회원은 각자의 주머니에서 돈을 털어 축구부를 후원하는 것처럼
동문회의 재정이 궁핍한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다
그런고로 이를 현실적으로 타파할 대안을 찾는게 현명한 방법이다
가령 어려운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특별회비를 각 기별, 또는 개인별로 기부금을 희망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남의 일처럼 생각하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