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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처음 처럼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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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떤엉아
작성일 2006-02-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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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처음 처럼 아주 부드럽게 했습니다.
댓따 기분이 좋았습니다.
횟집의 아줌씨가 "술은 뭘로 할까요?"라고 하길래
"싼쐬주를 주세요." 했더니만,
"처음처럼"이라는 두산쐬주를 갖고 옵디다.
근데, 돗수가 낮아서인지 참으로 부드럽게 잘 넘어 갑디다.
어떻든 참 좋았어요.
(참고) 산쏘주의 새 이름이 "처음처럼" 입니다.
위 사진에 나와있듯이 상표가 옛날 것과 달랐어요.
술이 췌서 "처음으로"라고 표현 했다가 지적 당했싸요.
흑~흑~흑~
댓따 기분이 좋았습니다.
횟집의 아줌씨가 "술은 뭘로 할까요?"라고 하길래
"싼쐬주를 주세요." 했더니만,
"처음처럼"이라는 두산쐬주를 갖고 옵디다.
근데, 돗수가 낮아서인지 참으로 부드럽게 잘 넘어 갑디다.
어떻든 참 좋았어요.
(참고) 산쏘주의 새 이름이 "처음처럼" 입니다.
위 사진에 나와있듯이 상표가 옛날 것과 달랐어요.
술이 췌서 "처음으로"라고 표현 했다가 지적 당했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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