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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농디카클럽을 아껴주셨던 선후배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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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쉬움
작성일 2006-02-14 21:28
댓글 0건
조회 2,579회
본문
아무것도 모르는 나 자신은 할말이 전혀 없읍니다.
하지만 동문으로서 디카클럽의 왕성한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디카맨들께 박수를 보냄니다.
아무쪼록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열정은 버리지 마시고
사진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하시길 바람니다.
그동안 좋은 구경 잘하였읍니다
>*******************************************************************
>>안녕하십니까? 강농 디카클럽 회장 김정기 입니다.
>>
>>저희 강농디카클럽은 순수한 강릉농공고 동문들로만 구성하여, 동문 모임의 하나로 발전되길 원하였으나,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과 갈등으로 인하여, 동문안에서 디카클럽이 더 이상 성장 발전되어 나가기 어렵다는 구성원들의 판단에 따라, 동문의 이름으로 그 동안 겨우 명맥을 유지하여 왔던 "강농디카클럽"을 해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동문을 떠나서 순수한 디카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그동안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저희 강농디카클럽을 아껴주셨던 선후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강농디카클럽 회장 김정기 올림
>>
>>2006. 2.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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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문으로서 디카클럽의 왕성한 활동에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그동안 보여주신 디카맨들께 박수를 보냄니다.
아무쪼록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시길 바람니다
그리고 사진에 대한 열정은 버리지 마시고
사진에 대한 공부를 끝까지 하시길 바람니다.
그동안 좋은 구경 잘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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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강농 디카클럽 회장 김정기 입니다.
>>
>>저희 강농디카클럽은 순수한 강릉농공고 동문들로만 구성하여, 동문 모임의 하나로 발전되길 원하였으나,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과 갈등으로 인하여, 동문안에서 디카클럽이 더 이상 성장 발전되어 나가기 어렵다는 구성원들의 판단에 따라, 동문의 이름으로 그 동안 겨우 명맥을 유지하여 왔던 "강농디카클럽"을 해체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동문을 떠나서 순수한 디카모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그동안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저희 강농디카클럽을 아껴주셨던 선후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강농디카클럽 회장 김정기 올림
>>
>>200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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