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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변해야 한다는 선각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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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교발전
작성일 2006-02-02 17:20
댓글 0건
조회 2,750회
본문
* 위 사진 ; 2002. 7.27-28일 <gnng 여름캠프> 시...
선각 동문들이 많으시겠지만 .... 이런 분들이 선각자가 아닐까요?
* 아래는 손병준 부회장님(46기회장,gnng미즈팀장)이 <하루 한 가지> 코너에 올린 글입니다.
시의적절한 내용이라 인용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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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문회에 선각자(先覺者)는 많으면서 어떤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슈화 하여 대토론회장을 만드는 등의 역활을 하는 선구자(先驅者)는 드믄 편입니다.
모교가 변해야 한다는 선각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본인을 희생하며 앞장을 서는 선구자는 많지 않습니다. 잘되면 다행이지만 만약 잘못되어 다수로 부터 질책을 받을 것을 미리 두려워 하기 때문 입니다.
금주 토요일(2/4)날 열리는 '모교의 미래를 위한 동문 대토론회"에 동문이라면 누구나 다 참석하셔서 야단법석을 떨정도가 된다면 토론회를 추진하시는 동문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모교의 미래를 위한 동문 대토론회"의 추진위에 큰 힘을 실어주어서 모교의 발전을 한 발짝 앞 당기는데 다 같이 동참하는 의미에서 2월4일(토요일)엔 동문 모두가 모교에서 야단법석을 떨어보는 게 어떨런지요?
선각 동문들이 많으시겠지만 .... 이런 분들이 선각자가 아닐까요?
* 아래는 손병준 부회장님(46기회장,gnng미즈팀장)이 <하루 한 가지> 코너에 올린 글입니다.
시의적절한 내용이라 인용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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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문회에 선각자(先覺者)는 많으면서 어떤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슈화 하여 대토론회장을 만드는 등의 역활을 하는 선구자(先驅者)는 드믄 편입니다.
모교가 변해야 한다는 선각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본인을 희생하며 앞장을 서는 선구자는 많지 않습니다. 잘되면 다행이지만 만약 잘못되어 다수로 부터 질책을 받을 것을 미리 두려워 하기 때문 입니다.
금주 토요일(2/4)날 열리는 '모교의 미래를 위한 동문 대토론회"에 동문이라면 누구나 다 참석하셔서 야단법석을 떨정도가 된다면 토론회를 추진하시는 동문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모교의 미래를 위한 동문 대토론회"의 추진위에 큰 힘을 실어주어서 모교의 발전을 한 발짝 앞 당기는데 다 같이 동참하는 의미에서 2월4일(토요일)엔 동문 모두가 모교에서 야단법석을 떨어보는 게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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