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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의 변경은 과연 불가능 할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문검객
작성일 2006-02-01 16:31
댓글 0건
조회 3,618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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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의 변경은 과연 불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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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첨부화일은 우리나라의 특목고교 현황을 파악한 내용입니다.
다운로드를 크릭하신 후에 다시 마우스로 열기를 크릭하여 보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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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고교는 17개 학교
(2) 외국어 고교는 22개 학교
(3) 자립형 사립고는 4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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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특목고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인가 또는 지정을 받은 학교”로서
위에 언급된 바처럼 과학고교는 17개교, 외국어 고교는 22개교 그리고 자립형 사립고는
4개교로 총 43개교였습니다.
대부분이 학교가 1980년대를 기점으로 짧은 역사를 지닌 것은, 그만큼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그 중요성을 뒤늦게 느껴서 설립된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고교는 각 道마다 1~2개교가 설립되어 있는데, 강원도는 유일하게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과학고등학교”뿐입디다.
그리고 외국어 고교는 거의가 사립재단이 교육이념을 갖고 설립했으며,
자립형 사립고 역시 뚜렷한 교육이념과 목표를 갖고있는 사립재단이었습니다.
허나, 과학고교는 반드시 사립학교는 아닌 것이었습니다.
국가에서 인가 또는 지정한 것이지요.
좀더 파악하고 연구해야 할 사항이지만, 저는 여기서 한가지 큰 의문점을 느낌니다.
즉, 신설된 학교만 과학고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도 과감하게 변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이 두려울까? 무엇이 힘들까? 꼭 기존의 공립학교는 안된다는 어떤 틀이있는가?
반신반의하면서 감히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제시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지만, 급하게 서둘러서 작은 일을 성취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그 어떤 잠금장치가 잘된 자물통에도 항상 열쇠가 있기 때문이지요.
----------
그 이유로서는 우리나라가 잘하는 학생이나 못하는 학생이나 똑 같이 공부해야한다는 미명하에
고교평준화를 부르짖던 1970년에 선진국에서는 이런 교육은 본질적으로 그 근본부터가 잘못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미 차등화된 특목학교를 설립하고 이를 시행 했었으니깐요.
평준화를 부르짖으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을 잡탕식으로 썩어 교실에 넣어서
교육을 하니깐, 수업을 못따라가는 학생도 괴롭고, 잘하는 학생은 배울 것이 없어서 괴롭고...
이것은 바로 공산주의적 발상이지요. 즉 “똑같이 일하고 평등한 분배를...”
이는 지금도 후진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 역시 교육 후진국의 희생적 산물입니다.
아주 아주 옛날 우리나라 현실이 1차산업에 머물던 시절 “농업학교가 최고였어요.”
교실에서 “부모님이 농사짓는 학생은 손들어요?”라고 하면 거의 전부가 번쩍 손들던 시절이었어요.
또 그 당시는 아무리 우수한 학생이라도 학교가 “농공고와 상고”뿐이었던 시절이고,
특별히 선생님을 할 사람만 사범학교(교대)에 진학했던 것이지요.
“농공병진을 부르짖을 때에 취업과 장래를 위해서...”
“축산 장려산업을 부르짖을 때에 초지법도 생기고...”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무역의 자유화로 인하여 우리의 생활용품중에 공산품은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고,
쌀과 밀가루, 육유와 채소 등 대부분의 먹거리까지도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까?
소는 대부분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이고, 돼지고기도 주로 영국과 벨기에서 수입하는데...
가축은 기를 수록 손해인데, “누가 소를 기를려고 합니까?”
무용지물인 “초지법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도 참 웃기는 일이지요.”
농업은 이미 낡은 유물사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절대농지로 묶어둔 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큼은 장려금을 주어서 견디게 할 뿐이지요.
경제력 자체가 없는데 어쩝니까?
그래도 우리의 교모의 모표에는 “農”자가 들어가야 한다고 빡빡 우기면, 어쩌면 좋나요?
대 고참 선배님들은 핸드폰과 GPS가 없어도 그리고 컴퓨터가 없었어도 잘 사셨다는데...
그냥 선배님 말씀에 복종하고 그냥 전통에 무조건 따라야 하나요?
---------------
난세에 영웅이 태어납니다.
어려운 시기를 최고의 호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유치에 실패한 우리 고향 강릉에 단비를 줄 수 있는 제안!
우리고향에 과학단지가 조성되는 거대한 계획이 추진중인 이 시점에서 “과학고”설립의 필요성!
환태평양 동해시대 개막의 미래꿈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의 절실한 현실!”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 공약사항으로서의 우리 모교의 과학고 전환은 “최적의 이슈!”
현재 우리 모교의 교육학과인 첨단교과목이 바로 “과학이라는 점!”
또한 고교평준화 추진에 따른 인문고에 대한 우선 학생배정으로 인한 어려운 현실극복!“
우리 모교가 인문고로 전환되면 “치열한 유치경쟁인 밥그릇 싸움이 불보듯 뻔합니다.”
왜냐하면 중3년생은 한정된 인원이기 때문이지요.
1가구에 자녀는 딱 1명이걸랑요. 3남 2녀, 5남 1녀의 다산가구는 이제 없습니다.
어떻게든 이왕지사 크게 벌려서 대어를 낚도록 해야하는데...
인문고의 전환만 부르짖는 것은 좁은 제 소견으로는 너무 억울합니다.
강원도 원주에도 과학고가 있는데, 왜 우리 강릉에는 과학고가 없을까?
정말 우리학교가 그렇게 변화되도록 땡깡 부리면 안될까요?
모모 선배님 왈(曰),
“특목고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되지도 않을 꺼니깐, 꺼내지도 말라고 합디다.”
"실현 불가능한 것이고 또 시기상조"라고 하시면서 ...
과연 실현불가능 한 일인지?
이렇게 주장을 해야만 그나마 위로차원에서 인문고교 학과라도 좀 떼어 주지 않을까요?
작은 걸 원하면 더 작은 것을 얻게 되지요.
큰 것을 요구하면, 작은 것은 미안해서 쬐끔이라도 들어 주지 않을런지요?
이왕지사 덤빌려면, 쎈넘하고 한번 붙어 보면 어떨런지요?
이야기 인즉.
주제발표를 하시는 세분의 내용중에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이것이 우리의 일치된 뜻이다.라며 밀고 나가자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그렇게 해서 될 일인지요?
조사 분석된 근거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추진방침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데...
의견서를 내는 것으로 "인문학교가 되고 전문과정 학교가 되고, 또 절충안이 채택되나요?"
????
-------------------
우리고향의 강릉대학과 또 관동대학등 지역 대학에 “교육 용역”을 주어서 분석케 하든가?
이름있는 조사기관에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과 그 근거”를 조사케 하든가?
쌍~! 안되면,
오늘날 이같은 농공고의 현실적 문제가 우리만 겪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전통있는 농공고인 “전주농고, 이리농고, 춘천농고, 이천농고... 등 등”
모든 농공고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일 것인 바,
한사람이 주축이 되어서 이들과 연합하여 초대한 자리를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즉, 각 몇 개의 농공고 동문회장과 학교장들이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탄원서를 내거나
또는 연합한 “워크샆”을 통해서 대안을 현정부와 교육부에 제시하여 반영케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는 단지 우리 힘으로 어려울 경우에 한하여 이런 조치가 요망된다고 하겠습니다.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수의 힘도 때론 필요하니깐요.
김동우 선배님!
제가 2월 4일날 큰 행사가 있는 관계로 모교 토론장에는 갈 수 없어서
어제 말씀드린 바 대로 대략 이런 주제를 전하옵니다.
죄송합니다.
위에 첨부된 현황을 보시고 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인터넷에서 “특목고”를 치시고
각종 참고화일을 찾아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목고의 변경은 과연 불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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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첨부화일은 우리나라의 특목고교 현황을 파악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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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고교는 17개 학교
(2) 외국어 고교는 22개 학교
(3) 자립형 사립고는 4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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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특목고는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인가 또는 지정을 받은 학교”로서
위에 언급된 바처럼 과학고교는 17개교, 외국어 고교는 22개교 그리고 자립형 사립고는
4개교로 총 43개교였습니다.
대부분이 학교가 1980년대를 기점으로 짧은 역사를 지닌 것은, 그만큼 시대적인 요구에 따라
그 중요성을 뒤늦게 느껴서 설립된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고교는 각 道마다 1~2개교가 설립되어 있는데, 강원도는 유일하게 원주시에 위치한
“강원과학고등학교”뿐입디다.
그리고 외국어 고교는 거의가 사립재단이 교육이념을 갖고 설립했으며,
자립형 사립고 역시 뚜렷한 교육이념과 목표를 갖고있는 사립재단이었습니다.
허나, 과학고교는 반드시 사립학교는 아닌 것이었습니다.
국가에서 인가 또는 지정한 것이지요.
좀더 파악하고 연구해야 할 사항이지만, 저는 여기서 한가지 큰 의문점을 느낌니다.
즉, 신설된 학교만 과학고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역사와 전통을 지닌 학교도 과감하게 변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이 두려울까? 무엇이 힘들까? 꼭 기존의 공립학교는 안된다는 어떤 틀이있는가?
반신반의하면서 감히 조심스럽게 제 의견을 제시합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렵지만, 급하게 서둘러서 작은 일을 성취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그 어떤 잠금장치가 잘된 자물통에도 항상 열쇠가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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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로서는 우리나라가 잘하는 학생이나 못하는 학생이나 똑 같이 공부해야한다는 미명하에
고교평준화를 부르짖던 1970년에 선진국에서는 이런 교육은 본질적으로 그 근본부터가 잘못된
것으로 파악하고 이미 차등화된 특목학교를 설립하고 이를 시행 했었으니깐요.
평준화를 부르짖으면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못하는 학생을 잡탕식으로 썩어 교실에 넣어서
교육을 하니깐, 수업을 못따라가는 학생도 괴롭고, 잘하는 학생은 배울 것이 없어서 괴롭고...
이것은 바로 공산주의적 발상이지요. 즉 “똑같이 일하고 평등한 분배를...”
이는 지금도 후진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 역시 교육 후진국의 희생적 산물입니다.
아주 아주 옛날 우리나라 현실이 1차산업에 머물던 시절 “농업학교가 최고였어요.”
교실에서 “부모님이 농사짓는 학생은 손들어요?”라고 하면 거의 전부가 번쩍 손들던 시절이었어요.
또 그 당시는 아무리 우수한 학생이라도 학교가 “농공고와 상고”뿐이었던 시절이고,
특별히 선생님을 할 사람만 사범학교(교대)에 진학했던 것이지요.
“농공병진을 부르짖을 때에 취업과 장래를 위해서...”
“축산 장려산업을 부르짖을 때에 초지법도 생기고...”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무역의 자유화로 인하여 우리의 생활용품중에 공산품은 대부분이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고,
쌀과 밀가루, 육유와 채소 등 대부분의 먹거리까지도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 않습니까?
소는 대부분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이고, 돼지고기도 주로 영국과 벨기에서 수입하는데...
가축은 기를 수록 손해인데, “누가 소를 기를려고 합니까?”
무용지물인 “초지법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도 참 웃기는 일이지요.”
농업은 이미 낡은 유물사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절대농지로 묶어둔 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만큼은 장려금을 주어서 견디게 할 뿐이지요.
경제력 자체가 없는데 어쩝니까?
그래도 우리의 교모의 모표에는 “農”자가 들어가야 한다고 빡빡 우기면, 어쩌면 좋나요?
대 고참 선배님들은 핸드폰과 GPS가 없어도 그리고 컴퓨터가 없었어도 잘 사셨다는데...
그냥 선배님 말씀에 복종하고 그냥 전통에 무조건 따라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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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영웅이 태어납니다.
어려운 시기를 최고의 호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혁신도시 유치에 실패한 우리 고향 강릉에 단비를 줄 수 있는 제안!
우리고향에 과학단지가 조성되는 거대한 계획이 추진중인 이 시점에서 “과학고”설립의 필요성!
환태평양 동해시대 개막의 미래꿈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의 절실한 현실!”
지방자치단체장의 선거 공약사항으로서의 우리 모교의 과학고 전환은 “최적의 이슈!”
현재 우리 모교의 교육학과인 첨단교과목이 바로 “과학이라는 점!”
또한 고교평준화 추진에 따른 인문고에 대한 우선 학생배정으로 인한 어려운 현실극복!“
우리 모교가 인문고로 전환되면 “치열한 유치경쟁인 밥그릇 싸움이 불보듯 뻔합니다.”
왜냐하면 중3년생은 한정된 인원이기 때문이지요.
1가구에 자녀는 딱 1명이걸랑요. 3남 2녀, 5남 1녀의 다산가구는 이제 없습니다.
어떻게든 이왕지사 크게 벌려서 대어를 낚도록 해야하는데...
인문고의 전환만 부르짖는 것은 좁은 제 소견으로는 너무 억울합니다.
강원도 원주에도 과학고가 있는데, 왜 우리 강릉에는 과학고가 없을까?
정말 우리학교가 그렇게 변화되도록 땡깡 부리면 안될까요?
모모 선배님 왈(曰),
“특목고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되지도 않을 꺼니깐, 꺼내지도 말라고 합디다.”
"실현 불가능한 것이고 또 시기상조"라고 하시면서 ...
과연 실현불가능 한 일인지?
이렇게 주장을 해야만 그나마 위로차원에서 인문고교 학과라도 좀 떼어 주지 않을까요?
작은 걸 원하면 더 작은 것을 얻게 되지요.
큰 것을 요구하면, 작은 것은 미안해서 쬐끔이라도 들어 주지 않을런지요?
이왕지사 덤빌려면, 쎈넘하고 한번 붙어 보면 어떨런지요?
이야기 인즉.
주제발표를 하시는 세분의 내용중에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이것이 우리의 일치된 뜻이다.라며 밀고 나가자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게 그렇게 해서 될 일인지요?
조사 분석된 근거있는 자료를 제시하고, 추진방침과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한데...
의견서를 내는 것으로 "인문학교가 되고 전문과정 학교가 되고, 또 절충안이 채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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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향의 강릉대학과 또 관동대학등 지역 대학에 “교육 용역”을 주어서 분석케 하든가?
이름있는 조사기관에 “과학고 설립의 필요성과 그 근거”를 조사케 하든가?
쌍~! 안되면,
오늘날 이같은 농공고의 현실적 문제가 우리만 겪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전통있는 농공고인 “전주농고, 이리농고, 춘천농고, 이천농고... 등 등”
모든 농공고가 겪는 현실적인 문제일 것인 바,
한사람이 주축이 되어서 이들과 연합하여 초대한 자리를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즉, 각 몇 개의 농공고 동문회장과 학교장들이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탄원서를 내거나
또는 연합한 “워크샆”을 통해서 대안을 현정부와 교육부에 제시하여 반영케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는 단지 우리 힘으로 어려울 경우에 한하여 이런 조치가 요망된다고 하겠습니다.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수의 힘도 때론 필요하니깐요.
김동우 선배님!
제가 2월 4일날 큰 행사가 있는 관계로 모교 토론장에는 갈 수 없어서
어제 말씀드린 바 대로 대략 이런 주제를 전하옵니다.
죄송합니다.
위에 첨부된 현황을 보시고 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인터넷에서 “특목고”를 치시고
각종 참고화일을 찾아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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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회 다운로드 | DATE : 2006-02-01 16: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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