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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전환시 고교평준화 여.부(비평준화시 성공방안)에 따른 성공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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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문환
작성일 2006-02-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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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9;인문계전환시 고교평준화 여.부(비평준화시 성공방안)에 따른 성공 가능성
가.비평준화일 경우
1)모교 희망(지원하는) 기준;
지금 기존 인문계들 학교에 갈 수 있음에도 모교(현재 실업계)로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는 얼마나 될것인가?
많게는 반이상이라고 본다면 이들은 다른 학교(다른 실업계나 이왕 인문계 갈봐엔 기존 인문계)를 지망할것이라고 보기에
아주 하위권 학생들만 온다는 우려에서 비평준화인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우리 모교의 인문계전환보다는 지금상태이거나 제일, 경포, 문성고와 같이 인문계반에다 일부 실업계반을 변행하는 방안이 좋을 듯 해석할 수도 있다.
또하나는 모교가 순수 인문계로 전환되면, 인문계를 갈 수 있음에도 실업계인 모교로 오던 우수학생들은 수용할 수 없는 환경으로 이런 우수학생들의 확보 기회를 잃는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고 본다.
이렇게 볼때는 아주 하위권학생 집합소처럼 느끼기 쉽다고 본다.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이렇지는 않지만 심지어 이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실업계 학교의 학습이수단위(각 과목별 주당 배정시간)을 보면 수능과목
시간인 국.영.수 등의 차이 즉, 실업계에 비교해서 인문계는 2-3배이상
수업을 받게 되어 있기에 좀 못한 학생들이 오더라도 다른 인문계고등학교들 보다는 못하지만, 지금의 우리 모교기준 보다는 소수의 인재를 노칠수는 있을지 모르나, 전체적으로 볼때도 유익할것이란 점이다.
뿐만아니라, 소수의 인재를 노칠수 있는 수 만큼 만회될 수 있는 기회 확보가 된다 즉,중학교때 성적이 최하위인 학생이 고교에 진학하여 만회할 환경(실업계 보다는 인문계일 경우)이 주어져서 만회할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환경에 접함으로 하여금 양질의 인재를 양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볼때, 어쪄면 앞에서 노 칠 수 있는 수보다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거창고등학교의 경우 하위권 학생들을 모집하여 전국 최고 진학율을 올린 사례는 이미 10년전에 유명한 사례로 잘 알려져 있음)들은 주변에 적지않다는 사실이다.
2)주변 같은 인문계들과 비교
자세한 현황들을 살펴보지 않고 현재 밖으로 비치는 상태에서만 볼 때는 기존의 인문계들에 비해서 최하위권 학생들이 지원될 수 밖에 없을것 처럼 비춰질 수 도 있다.
그러나 현재의 중 3의 학교 담임선생님들의 진학지도 사례들이나, 학부모님들의 경향이나 나아가 전에 제일고의 경우 등 기타부분들을 잘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겠구나라는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현재의 중 3의 학교 담임선생님들의 진학지도 경우
진학지도시 중 3의 담임선생님들의 영향이 적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공립의 교원인사제도는 교육청임으로 같은 공립으로써 교원 수급환경인 공립들은 모두 같은 점을 중3 담임선생님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단, 강고와 강여고는 좀 다른점이 교사초빙제도(학교장이 우수교사 초빙권한)가 적용되어 있기에 불리함은 있는 것(개선여지 충분히 있음)이 사실이다, 그러나 제일고,경포고와 같다는 점이다.
이렇게 볼때 아주 하위권이 우리학교만으로 몰릴것에 대한 우려는 지난 열악한 환경(실업계선호도가 낮거나 인문계 못갈봐엔 실업계로 진학한 경향이 높았음)만을 지나치리 만큼 억메인 점에서라고 지적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다.
(2)학부모님들의 경향
10년전의 중3학부모들이 지금 평균 55세(74학번)전.후인데, 지금 중3부모님층이 45세(84학번)전.후이다.
교육수혜 및 주변정보 활용사례 정도의 차이를 감안한다면 최근의 중3학부모들 정도라면 진학지도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은 물론, 자녀을 위한 의견 개진의 정도가 전과 적지않게 달라졌다는 점이다.
올해 강릉고가 미달인데 반해서 문성고는 지원자가 정원을 넘쳐 탈락자가 발생했는가?
적어도 3-4년후 대학 진학입시제도에 대해서 까지 관심과 그에 따른 대책마련이 달라졌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 하겠다.
(3)전에 제일고의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동문들의 장학제도 등 당근정책의 영향도 많았겠지만 이런 결과만인냥 비춰질지 모르지만, 앞(1)이나 (2)의 영향들이 적지 않았기에 빠른 기간내 안정되었다는 점은 명륜,경포,문성,등보다 중학교 성적들이 낮은 학생들만이 지원하지 않았던 사실에서도 잘 말해주고 있다.
이상에서 볼때, 본제안자는 비평준화가 계속 유지될 수도 없지만, 유지된다하더라도 인문계가 보다 유익하기에 조속히 순수 인문계전환이 시급하다고 본다.
모교의 역사와 동문의 응집력, 나아가서 우수학생 유치전략 및 홍보 방안, 지원자들에 대한
입학하여 학기시작 전에 오리엔테이션시 학습향상 관련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하여금 비평화유지시에도 성공할 방안들은 적지않게 개발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나,평준화일 경우
평준화일 경우는 규정에 의하여 배정되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쉽게들 생각할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평준화 초기에 각 지역들마다 적지않은 혼란이 있었던것 사실이며, 이런 혼란 사유들을 비평준화로 실리를 챙기려는 일부 층(명문고 유지층, 성적이 좋은 학생들 끼리의 연을 유지 시키려는 층, 비평준화로 사업화 유지에 도움을 가져올 층, 심지어 명문고 주변 및 학군의 부동산 가격 등)들은 지금도 이용하면서 평준화를 반대하지만, 권위있는 여론 조사기관등에서 여론존사결과가 76%이상 평준화를 바라고 있고,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을 비롯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수요자 불만해소에 매달려 있는 엄연한 현실이란 점이다.
그러나 평준화가 된다고 해서 교육제도의 만병 통치약의 효과를 가져온다고는 볼 수 없는
현실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이러하기에 평준화시행시 야기될 문제해소에 만전을 기할 별다른 준비들을 마련해나간다면
평준화시행시엔 강릉지역은 물론 도내에서 나아가 전국에서 타교들에 비해서 우려(최소한 타교들과 보다는 좋아지지는 못하더라도 못해질 이유는 최소화 될 수 있다는 점) 할 부분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1.과거 평준화 시행시 나타난 문제들은 어떤것들이 있었는가?
1)기존의 이미지(명성 정도 등)를 기준으로 마음에 들지않은 학교 배정에 대한 불만,
(자기가 가고 싶고 갈 수 있는 학교 근처로 이사까지 했는데 원거리 배정의 경우)
2)교통편, 공.사립 배정, 종립학교 배정시 종교문제, 남.녀공학, 심지어 부동산 가격 등의
사유로 학군재조정 문제로 해결노력들을 해온 점 등
2,배정 불만으로 인한 학력향상 저해 요인 해소 방안
(평준화로 배정받은 학생들에 대한 학력향상을 위한 대안)
1)고교평준화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장.단점분석)도 정립
2)문제점 해결을 위한 접근 및 실천방법에 따라서 나타난 결과 파악과 활용방안
3)학기 초기 학기시작에 있어서 필요한 교육 파악과 자료 마련과 교육 실천.
4)문제점 파악 기법 및 해결방안 계획마련.
5)배정된 학생 만족도 증진방안 및 학습전력 환경조성방안
6)우수교사 확보 방안 및 발령된 교사 사기 진작 방안 마련.
이상의 내용들이 실천되어진다면 반듯이 성공될 수 있다고 본다.
가.비평준화일 경우
1)모교 희망(지원하는) 기준;
지금 기존 인문계들 학교에 갈 수 있음에도 모교(현재 실업계)로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는 얼마나 될것인가?
많게는 반이상이라고 본다면 이들은 다른 학교(다른 실업계나 이왕 인문계 갈봐엔 기존 인문계)를 지망할것이라고 보기에
아주 하위권 학생들만 온다는 우려에서 비평준화인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우리 모교의 인문계전환보다는 지금상태이거나 제일, 경포, 문성고와 같이 인문계반에다 일부 실업계반을 변행하는 방안이 좋을 듯 해석할 수도 있다.
또하나는 모교가 순수 인문계로 전환되면, 인문계를 갈 수 있음에도 실업계인 모교로 오던 우수학생들은 수용할 수 없는 환경으로 이런 우수학생들의 확보 기회를 잃는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고 본다.
이렇게 볼때는 아주 하위권학생 집합소처럼 느끼기 쉽다고 본다.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이렇지는 않지만 심지어 이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실업계 학교의 학습이수단위(각 과목별 주당 배정시간)을 보면 수능과목
시간인 국.영.수 등의 차이 즉, 실업계에 비교해서 인문계는 2-3배이상
수업을 받게 되어 있기에 좀 못한 학생들이 오더라도 다른 인문계고등학교들 보다는 못하지만, 지금의 우리 모교기준 보다는 소수의 인재를 노칠수는 있을지 모르나, 전체적으로 볼때도 유익할것이란 점이다.
뿐만아니라, 소수의 인재를 노칠수 있는 수 만큼 만회될 수 있는 기회 확보가 된다 즉,중학교때 성적이 최하위인 학생이 고교에 진학하여 만회할 환경(실업계 보다는 인문계일 경우)이 주어져서 만회할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환경에 접함으로 하여금 양질의 인재를 양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볼때, 어쪄면 앞에서 노 칠 수 있는 수보다 많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례(거창고등학교의 경우 하위권 학생들을 모집하여 전국 최고 진학율을 올린 사례는 이미 10년전에 유명한 사례로 잘 알려져 있음)들은 주변에 적지않다는 사실이다.
2)주변 같은 인문계들과 비교
자세한 현황들을 살펴보지 않고 현재 밖으로 비치는 상태에서만 볼 때는 기존의 인문계들에 비해서 최하위권 학생들이 지원될 수 밖에 없을것 처럼 비춰질 수 도 있다.
그러나 현재의 중 3의 학교 담임선생님들의 진학지도 사례들이나, 학부모님들의 경향이나 나아가 전에 제일고의 경우 등 기타부분들을 잘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겠구나라는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1)현재의 중 3의 학교 담임선생님들의 진학지도 경우
진학지도시 중 3의 담임선생님들의 영향이 적지 않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공립의 교원인사제도는 교육청임으로 같은 공립으로써 교원 수급환경인 공립들은 모두 같은 점을 중3 담임선생님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는 점이다.
단, 강고와 강여고는 좀 다른점이 교사초빙제도(학교장이 우수교사 초빙권한)가 적용되어 있기에 불리함은 있는 것(개선여지 충분히 있음)이 사실이다, 그러나 제일고,경포고와 같다는 점이다.
이렇게 볼때 아주 하위권이 우리학교만으로 몰릴것에 대한 우려는 지난 열악한 환경(실업계선호도가 낮거나 인문계 못갈봐엔 실업계로 진학한 경향이 높았음)만을 지나치리 만큼 억메인 점에서라고 지적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다.
(2)학부모님들의 경향
10년전의 중3학부모들이 지금 평균 55세(74학번)전.후인데, 지금 중3부모님층이 45세(84학번)전.후이다.
교육수혜 및 주변정보 활용사례 정도의 차이를 감안한다면 최근의 중3학부모들 정도라면 진학지도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은 물론, 자녀을 위한 의견 개진의 정도가 전과 적지않게 달라졌다는 점이다.
올해 강릉고가 미달인데 반해서 문성고는 지원자가 정원을 넘쳐 탈락자가 발생했는가?
적어도 3-4년후 대학 진학입시제도에 대해서 까지 관심과 그에 따른 대책마련이 달라졌음을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라 하겠다.
(3)전에 제일고의 경우
겉으로 보기에는 동문들의 장학제도 등 당근정책의 영향도 많았겠지만 이런 결과만인냥 비춰질지 모르지만, 앞(1)이나 (2)의 영향들이 적지 않았기에 빠른 기간내 안정되었다는 점은 명륜,경포,문성,등보다 중학교 성적들이 낮은 학생들만이 지원하지 않았던 사실에서도 잘 말해주고 있다.
이상에서 볼때, 본제안자는 비평준화가 계속 유지될 수도 없지만, 유지된다하더라도 인문계가 보다 유익하기에 조속히 순수 인문계전환이 시급하다고 본다.
모교의 역사와 동문의 응집력, 나아가서 우수학생 유치전략 및 홍보 방안, 지원자들에 대한
입학하여 학기시작 전에 오리엔테이션시 학습향상 관련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하여금 비평화유지시에도 성공할 방안들은 적지않게 개발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나,평준화일 경우
평준화일 경우는 규정에 의하여 배정되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쉽게들 생각할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평준화 초기에 각 지역들마다 적지않은 혼란이 있었던것 사실이며, 이런 혼란 사유들을 비평준화로 실리를 챙기려는 일부 층(명문고 유지층, 성적이 좋은 학생들 끼리의 연을 유지 시키려는 층, 비평준화로 사업화 유지에 도움을 가져올 층, 심지어 명문고 주변 및 학군의 부동산 가격 등)들은 지금도 이용하면서 평준화를 반대하지만, 권위있는 여론 조사기관등에서 여론존사결과가 76%이상 평준화를 바라고 있고,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을 비롯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수요자 불만해소에 매달려 있는 엄연한 현실이란 점이다.
그러나 평준화가 된다고 해서 교육제도의 만병 통치약의 효과를 가져온다고는 볼 수 없는
현실 또한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이러하기에 평준화시행시 야기될 문제해소에 만전을 기할 별다른 준비들을 마련해나간다면
평준화시행시엔 강릉지역은 물론 도내에서 나아가 전국에서 타교들에 비해서 우려(최소한 타교들과 보다는 좋아지지는 못하더라도 못해질 이유는 최소화 될 수 있다는 점) 할 부분들이 그리 많지 않다고 본다.
1.과거 평준화 시행시 나타난 문제들은 어떤것들이 있었는가?
1)기존의 이미지(명성 정도 등)를 기준으로 마음에 들지않은 학교 배정에 대한 불만,
(자기가 가고 싶고 갈 수 있는 학교 근처로 이사까지 했는데 원거리 배정의 경우)
2)교통편, 공.사립 배정, 종립학교 배정시 종교문제, 남.녀공학, 심지어 부동산 가격 등의
사유로 학군재조정 문제로 해결노력들을 해온 점 등
2,배정 불만으로 인한 학력향상 저해 요인 해소 방안
(평준화로 배정받은 학생들에 대한 학력향상을 위한 대안)
1)고교평준화 정책에 대한 올바른 이해(장.단점분석)도 정립
2)문제점 해결을 위한 접근 및 실천방법에 따라서 나타난 결과 파악과 활용방안
3)학기 초기 학기시작에 있어서 필요한 교육 파악과 자료 마련과 교육 실천.
4)문제점 파악 기법 및 해결방안 계획마련.
5)배정된 학생 만족도 증진방안 및 학습전력 환경조성방안
6)우수교사 확보 방안 및 발령된 교사 사기 진작 방안 마련.
이상의 내용들이 실천되어진다면 반듯이 성공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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