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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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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11-07-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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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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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평창!
7월7일을 여는 0시17분!
남아공 더반에서는 평창을 불렀다
I O C 위원장은 영문으로 표기된
평창! 그 밑줄엔 2018란 숫자가 적힌
카드를 세계에 보였다.
순간! 대한민국 국민은 벌떡 일어섰다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진 만세 소리!
잠자던 초목도 깨어나 춤을 추었다
축포의 찬란한 불꽃은 밤하늘을 수놓았다.
우리는 두 번의 실패가 아니었다.
2018을 위해 우리는 울지도 않았다
환희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 지금껏 참았다
63국의 예스 평창을 위해 성상을 쌓았다.
한 치의 오차 없는 2018 그 날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차근차근 준비하리라
신기록을 낳는 산실도 짓고
황금메달을 낳는 선수도 키워 가리라.
7월7일을 여는 0시17분!
남아공 더반에서는 평창을 불렀다
I O C 위원장은 영문으로 표기된
평창! 그 밑줄엔 2018란 숫자가 적힌
카드를 세계에 보였다.
순간! 대한민국 국민은 벌떡 일어섰다
방방곡곡에서 울려 퍼진 만세 소리!
잠자던 초목도 깨어나 춤을 추었다
축포의 찬란한 불꽃은 밤하늘을 수놓았다.
우리는 두 번의 실패가 아니었다.
2018을 위해 우리는 울지도 않았다
환희의 눈물을 흘리기 위해 지금껏 참았다
63국의 예스 평창을 위해 성상을 쌓았다.
한 치의 오차 없는 2018 그 날을 위해
오늘도 내일도 차근차근 준비하리라
신기록을 낳는 산실도 짓고
황금메달을 낳는 선수도 키워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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