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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째진 하루 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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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채정
작성일 2006-03-31 09:00
댓글 2건
조회 2,662회
본문
3월30일 어제는 기분이 아주 좋은 하루였읍니다.
오늘까지 연결되어 지금까지 굿 입니다.
사무국에서 중계를 들었지만 모교 축구가 16강에 진출 하였고
우리 아이가 두산주류에 최종 합격 하였다는 통보를 받았읍니다.
그리하여 저녁때 현수막을 하나 주문 하였읍니다.
두산가족이 된 기념으로 저희 가게를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처음처럼"을 공짜로 드린다구요
하여튼 이렇게 좋은 기분으로 평생을 살겠읍니다
우리 동문 선후배님들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고
"처음처럼" 한잔 합시다.
오늘까지 연결되어 지금까지 굿 입니다.
사무국에서 중계를 들었지만 모교 축구가 16강에 진출 하였고
우리 아이가 두산주류에 최종 합격 하였다는 통보를 받았읍니다.
그리하여 저녁때 현수막을 하나 주문 하였읍니다.
두산가족이 된 기념으로 저희 가게를 찾으시는 모든분들께
"처음처럼"을 공짜로 드린다구요
하여튼 이렇게 좋은 기분으로 평생을 살겠읍니다
우리 동문 선후배님들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고
"처음처럼" 한잔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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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선배님 축하 드립니다.
그동안 두산쇠주 아니면 더들떠 보지도 않으시더니
앞으로는 더 골수 두산맨이 되시겠네요.....
진즉에 알았으면 나두 가서 공짜쇠주좀 얻어 먹는건데.........ㅎㅎㅎ
@^쭈~니^@님의 댓글
@^쭈~니^@ 작성일
이보시게 감재양반
오늘지냑에 슬쩍 물건너 가보세~~
혹시아는가 아적두 꽁짜 주는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