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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도하고 냉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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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08-07-06 06:25 댓글 0건 조회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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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하기 싫었던가봅니다
리플도 없는 이 썰렁한 분위기가 언제쯤 뜨겁운 박수소리 뜨거운 리플이
연이어 달리고
연이어 박수 받아야할 분들의 이름이 또 오를 수 있을지.
모두가 도도하고 냉냉한 gnng의 한계
과묵한 탓일까
우리 강농공인의 한계인가 싶어 씁쓸한 마음 하나 허리춤에 두르며
금대봉으로 가는 산행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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