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침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학철 작성일 2007-06-10 10:58 댓글 0건 조회 626회

본문

안녕하시지요 동문 선 후배님
말도 않되는 글 또한 상대방이 들어서 이해가 갈수 있도록
결론을 올려야 하는데
강릉에서 출발하여  남해까지 돌다가 제자리인 강릉까지 돌아와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 글을 많이 올리고 있는 것을 볼때면
 무적농공인 이라 할수 있습니까
천만다행으로 실명제를 했으니 망정이지 아직까지 그냥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생각을 하면서 한자 올렸습니다
 글을 올리실때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바로 내 질으세요
빙빙 돌리지 마시고 직선적으로 올리세요
저는
이런글을 볼때 뭐가 그리 무서워서 못 올리는지 또는 
글을 왜 쓰는지 궁금합니다
선배님 후배님 이젠 좀 침묵으로 자중 합시다

 모든것을 다 잃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