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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우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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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 작성일 2006-04-04 17:54 댓글 0건 조회 1,9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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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코치, 선수 !
정말 고생 했습니다
나는 두눈으로 생생이 보았노라-
대부분 1.학년 초년생과. 2학년 몇명을 가지고 모교의 명예와 전통을 위해서
끝까지 온 몸을 던지는 선수와 감독을 ------
누가 이들을 막을수 있을까?
축하-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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