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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발전을 위하여 200,000원을 납부한 평생회원이 328명 탄생하였다는 게시판을 보면서
회사에서 책상 정리 중, 2004년 1월 13일 발행된 동문회보 제15호에 게시된 156명까지의
명단이 눈에 띄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다시 한번 붐을 일으켜야 하지 않을까요?
156명 이후의 328명까지는 총동문회 사무국에서 게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2004년 1월까지 초창기 때의 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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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호 이상경(44회)  제 2호 변종선(42회)  제 3호 김종래(55회)  제 4호 박혁승(49회)
제 5호 허정행(56회)  제 6호 김학래(33회)  제 7호 정영환(27회)  제 8호 심상진(39회)
제 9호 유덕원(51회)  제10호 김남형(50회)  제11호 김남형(51회)  제12호 김선익(50회)
제13호 김재승(30회)  제14호 정복교(33회)  제15호 조성혁(37회)  제16호 김창래(56회)
제17호 홍순석(45회)  제18호 김진한(48회)  제19호 김하섭(41회)  제20호 박경규(51회)
제21호 최태집(44회)  제22호 채선길(47회)  제23호 이춘희(50회)  제24호 심영내(45회)
제25호 이기연(56회)  제26호              제27호 김남철(43회)  제28호 권오식(23회)
제29호 정병성(37회)  제30호 백승대(33회)  제31호 김환경(12회)  제32호 이청학(43회)
제33호 김동우(33회)  제34회 권순성(34회)  제35호 이길복(52회)  제36호 문관호(46회)
제37호 심재성(37회)  제38호 이간우(52회)  제39호 김영래(33회)  제40호 김창호(30회)
제41호 전영석(43회)  제42호 김윤기(37회)  제43호 권오각(43회)  제44호 권영도(44회)
제45호 박명균(55회)  제46호 최용시(46회)  제47호 정조환(25회)  제48호 윤성집(48회)
제49호 최종섭(49회)  제50호 조규전(50회)  제51호 김연식(24회)  제52호 공병호(43회)
제53호 최문헌(52회)  제54호 원영철(44회)  제55호 이종삼(42회)  제56호 홍성좌(23회)
제57호 김화묵(48회)  제58호 김대원(49회)  제59호 권혁아(59회)  제60호 김중래(49회)
제61호 강석중(49호)  제62호 강역각(49회)  제63호 윤재순(49회)  제64호 이성재(49회)
제65호 이영국(49회)  제66호 이진규(49회)  제67호 최돈숭(49회)  제68호 최우영(49회)
제69호 최  헌(49회)  제70호 최석규(49회)  제71호 권오원(29회)  제72호 박명수(52회)
제73호 어선준(52회)  제74호 최종만(52회)  제75호 최대연(52회)  제76호 전용표(52회)
제77호 권혁기(52회)  제78호 이석우(52회)  제79호 이태연(52회)  제80호 강백희(52회)
제81호 이재정(52회)  제82호 김상기(44회)  제83호 심기호(48회)  제84호 이연성(49회)
제85호 김봉유(49회)  제86호 이병묵(49회)  제87호 김재헌(49회)  제88호 김진수(49회)
제89호 김진철(49회)  제90호 허장욱(49회)  제91호 박창호(49회)  제92호 최종순(49회)
제93호 박명균(55회)  제94호 김필정(51회)  제95호 손병준(46회)  제96호 남진학(60회)
제97호 박노균(29회)  제98호 정순건(진주상고)  제99호 전상현(51회)  제100호 이영호(59회)
제101호 김중학(48회)  제102호 이길복(52회)  제103호 강명희(37회)  제104호 김진영(29회)
제105호 김우기(49회)  제106호 최돈용(48회)  제107호 최종대(48회)  제108호 이석지(48회)
제109호 황남두(48회)  제110호 이해균(50회)  제111호 박문종(50회)  제112호 이상국(48회)
제113호 이규학(48회)  제114호 심영섭(49회)  제115호 박성호(52회)  제116호 김진묵(49회)
제117호 권오철(35회)  제118호 최선규(42회)  제119호 김재남(34회)  제120호 김용래(35회)
제121호 권영준(53회)  제122호 박우영(48회)  제123호 김홍기(48회)  제124호 윤재진(50회)
제125호 한동윤(27회)  제126호 이규빈(38회)  제127호 박종명(51회)  제128호 박은동(54회)
제129호 박두직(38회)  제130호 홍원표(43회)  제131호 강춘식(51회)  제132호 천남영(48회)
제133호 김남장(37회)  제134호 유현민(52회)  제135호 박동훈(48회)  제136호 장병호(56회)
제137호 권오열(37회)  제138호 김동웅(44회)  제139호 탁승원(43회)  제140호 백태선(25회)
제141호 이수규(29회)  제142호 정주봉(32회)  제143호 박병설(34회)  제144호 이승근(39회)
제145호 김남호(49회)  제146호 한재화(49회)  제147호 최상식(43회)  제148호 강동수(45회)
제149호 이길복(52회)  제150호 이선빈(48회)  제151호 강대식(54회)  제152호 신재덕(48회)
제153호 임필규(53호)  제154호 강정원(56회)  제155호 김학철(49호)  제156호 주영필(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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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총동문회 사무국에서 156호 이후의 추가 명단을 재게하여 주실 것으로 믿으며...
이는 그저 꾸준히 게시하고 또 알려야 완성 되는 것입니다.
"쉬었다 또하고 자주 숨차다고 쉬고 그러면 안됩니다."
목표가 분명한데 지속적을 정상을 향하여 달려야만 하기에...
평생회원 한번으로 매년 2만원씩 납부하는 것을 삭감해 준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엔 특히 깊은 애정을 갖고 두번 세번이나 납부해 주신 동문도 계십니다.
그리고 또한 故김환경 대선배(12회. 모교 응원가 작사)님께서도 생전에 납부하셨지요.
"응원가를 부르면서 그분을 생각해 봅시다!"
괜시리 자꾸 눈물이 나올려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