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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차장님 이번에도 명찰 이렇게 폼나게 맹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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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산옵빠
작성일 2006-04-19 17:35
댓글 0건
조회 1,6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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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경강릉농공고 동문회의 호프 이선빈 사무차장님!
전번 신년인사회에서 그대가 컴퓨터로 맹글어 오신 명찰은 정말 너무나 폼났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드신 것이 댄번에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개발 세발의 글씨로 된 명찰을 가슴에 달때에는 우선 마음이 편치 않지요.
허나, 그대가 마크와 배경그림까지 넣어서 만든 명찰은 가슴을 쫙펴고 댕기게 만들더군요.
이번 5월 6일 재경종합체육대회 행사장에서는 진행요원을 비롯한 행사요원들의 명찰도
그때 처럼 정말 폼나게 잘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사옵니다.
행사계획표에 명단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외 추가 명단은 그대가 알아서...
목거리에 걸게 하시던지? 아님 가슴팍에 부착케 하시던지?
놀라운 안목과 미적 감각을 지닌 이선빈(48회) 사무차장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그대로 따를께요.
감사합니다.
우선 목이 마를 테니께 "한잔 쭈~욱 들이키구요."
(참고사항)
44회 사랑방에 가시면, 한심이 용산옵빠가 "용산아줌씨"로 변신한 모습나와요.
뒤지게 웃겨요. ㅎ~ㅎ~ㅎ~
전번 신년인사회에서 그대가 컴퓨터로 맹글어 오신 명찰은 정말 너무나 폼났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드신 것이 댄번에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개발 세발의 글씨로 된 명찰을 가슴에 달때에는 우선 마음이 편치 않지요.
허나, 그대가 마크와 배경그림까지 넣어서 만든 명찰은 가슴을 쫙펴고 댕기게 만들더군요.
이번 5월 6일 재경종합체육대회 행사장에서는 진행요원을 비롯한 행사요원들의 명찰도
그때 처럼 정말 폼나게 잘 만들어 주실 것으로 믿사옵니다.
행사계획표에 명단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외 추가 명단은 그대가 알아서...
목거리에 걸게 하시던지? 아님 가슴팍에 부착케 하시던지?
놀라운 안목과 미적 감각을 지닌 이선빈(48회) 사무차장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그대로 따를께요.
감사합니다.
우선 목이 마를 테니께 "한잔 쭈~욱 들이키구요."
(참고사항)
44회 사랑방에 가시면, 한심이 용산옵빠가 "용산아줌씨"로 변신한 모습나와요.
뒤지게 웃겨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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