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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곰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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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마평론
작성일 2006-04-23 22:54
댓글 0건
조회 1,921회
본문
어제, 오늘 경기를 보면서 1학년 선수들에게 경기 겸험을 기회를
부여할수있다는것은 선수들에게는 큰 영광 이라고 할수있고
감독님과 코치는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전술과 선수들의 능력을 발굴할수있는기회라고
생각되니 좋은 대회라고 생각됩니다.
게임을 이기면 더욱좋은것이고 지더라도 선수들을 고루기용하여 차후 전국대회에서
각 개인선수들을 적시적기에 활용하는방법을 구상하고 연구하면서
2- 3학년이 함께뛸때 지금뛰고있는 선수들이 좋은경험을 바탕으로 좋은성적을 이루어 내
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춘계대회에서도 1,학년 선수들이 좋은 기량으로 시합했듯이
많은경험하면 모교는 더욱 강한팀으로 승승장구할것이라는것을 생각됩니다.
1년차이는 무척크다고보면는 (정신적) , 다른팀이 선수를 어떻게 구성했나를 생각하는것보다
갑독이나 코치님들의 생각되로 선수를 잘기용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번에 출전선수명단을 콜키퍼를제외한 1학년으로 구성출전시키니,
타팀들도 선수명단은 3학년까지 접수하고 2 학년 일부 와 1학년으로 출전시키는걸보면는
아마도 우리감독님의 저학년위주로 출전시키니 타교에서는전원 (3학년)까지 명단에 넣었다
출전시키지 않은것을 보면 , 아마 지면망신이고 이기면 본전이라는 생각때문에
모교처럼 저학년위주(2,학년 포함) 로 출전하지않았나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이번 태백곰기는 앞으로 저학년들에게는 정말 3학년까지 한번도 제대로 뛰지못하고
졸업하거나 전학하는선수들이 간혹있는데, 이번대회에서와 앞으로있을 각종대회에
저학년 선수들이 기량이 날로 날로 발전하는모습으로 경기를 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됩
니다, 또한 각 학교 저학년중에 잘하는선수들에게는 박수도 보내주고요,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모교와 강원을 대표할때는 우리모두의 자부심도 되지만 그들이 기량을 전국대회에
일등공신하는모습을 함께보는것도 좋지요.
전국대회 출전권같으면 각 학교에서는베스트멤버가 참여하겠지만 이번대회 만큼은
어떤 재목(선수)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관전하는것이 더욱 재미있고흥미롭지요.
이번 중학교 우승팀인 묵중은 전국대회에나가서 정말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지않았습니까?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기보다는 전국대회에나가서 잘하고 좋은학교에 진급하고 프로가고
하는것이 선수들에게는 영광이요 모교에도 영광이라고생각되니 다음주남은경기도
저학년선수들의 기량을 관심을 가지고 보는것이 흥미롭지않나하는생각이드는군요..
부여할수있다는것은 선수들에게는 큰 영광 이라고 할수있고
감독님과 코치는 게임을 하면서 여러가지 전술과 선수들의 능력을 발굴할수있는기회라고
생각되니 좋은 대회라고 생각됩니다.
게임을 이기면 더욱좋은것이고 지더라도 선수들을 고루기용하여 차후 전국대회에서
각 개인선수들을 적시적기에 활용하는방법을 구상하고 연구하면서
2- 3학년이 함께뛸때 지금뛰고있는 선수들이 좋은경험을 바탕으로 좋은성적을 이루어 내
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춘계대회에서도 1,학년 선수들이 좋은 기량으로 시합했듯이
많은경험하면 모교는 더욱 강한팀으로 승승장구할것이라는것을 생각됩니다.
1년차이는 무척크다고보면는 (정신적) , 다른팀이 선수를 어떻게 구성했나를 생각하는것보다
갑독이나 코치님들의 생각되로 선수를 잘기용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됩니다.
우리는 이번에 출전선수명단을 콜키퍼를제외한 1학년으로 구성출전시키니,
타팀들도 선수명단은 3학년까지 접수하고 2 학년 일부 와 1학년으로 출전시키는걸보면는
아마도 우리감독님의 저학년위주로 출전시키니 타교에서는전원 (3학년)까지 명단에 넣었다
출전시키지 않은것을 보면 , 아마 지면망신이고 이기면 본전이라는 생각때문에
모교처럼 저학년위주(2,학년 포함) 로 출전하지않았나 하는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이번 태백곰기는 앞으로 저학년들에게는 정말 3학년까지 한번도 제대로 뛰지못하고
졸업하거나 전학하는선수들이 간혹있는데, 이번대회에서와 앞으로있을 각종대회에
저학년 선수들이 기량이 날로 날로 발전하는모습으로 경기를 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됩
니다, 또한 각 학교 저학년중에 잘하는선수들에게는 박수도 보내주고요,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모교와 강원을 대표할때는 우리모두의 자부심도 되지만 그들이 기량을 전국대회에
일등공신하는모습을 함께보는것도 좋지요.
전국대회 출전권같으면 각 학교에서는베스트멤버가 참여하겠지만 이번대회 만큼은
어떤 재목(선수)가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관전하는것이 더욱 재미있고흥미롭지요.
이번 중학교 우승팀인 묵중은 전국대회에나가서 정말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두지않았습니까?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기보다는 전국대회에나가서 잘하고 좋은학교에 진급하고 프로가고
하는것이 선수들에게는 영광이요 모교에도 영광이라고생각되니 다음주남은경기도
저학년선수들의 기량을 관심을 가지고 보는것이 흥미롭지않나하는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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