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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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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일꾼
작성일 2006-05-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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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감자가 길을가고 있었다 한 공원을 지나는데 찹쌀떡이 앉아있었다
고구마가 말했다.
야,저 찹쌀떡 진짜이쁘지 않냐?
감자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뭐가 예쁘냐?
저것봐 하얀얼굴이 너무이쁘잖아
이때 칭찬을들어 쑥쓰러진 찹쌀떡이 돌아앉자 찹쌀떡에서 하얀 밀가루가 떨어저 내렸다
감자가 말했다
내말이 맞지. 화장발이잖아
감자 파종을 끝낸 후 가벼운 마음으로 살짝 옮겨 놓습니다.
고구마가 말했다.
야,저 찹쌀떡 진짜이쁘지 않냐?
감자가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뭐가 예쁘냐?
저것봐 하얀얼굴이 너무이쁘잖아
이때 칭찬을들어 쑥쓰러진 찹쌀떡이 돌아앉자 찹쌀떡에서 하얀 밀가루가 떨어저 내렸다
감자가 말했다
내말이 맞지. 화장발이잖아
감자 파종을 끝낸 후 가벼운 마음으로 살짝 옮겨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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