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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6-05-08 15:53
댓글 0건
조회 1,733회
본문
*****************************************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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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저의 모친상에 위로와 조문을 해 주신 모든 동문님과 가족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소홀했던 점은 그저 널리 해량(海量)하시옵길 비옵니다.
저는 우리 동문님들께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재경 명예회장님을 비롯하여 재경 자문위원장님과 많은 대선배님들!
그리고 총동문회장님과 고향의 총동문회 임원님들!
재경동문회장(34회. 박병설)님과 60회 후배님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재경동문님!
모교 前교장님, 제일고 前교장님!
재학시절 저의 3년간 담임선생님!
축사모 회장님 외 많은 축사모 회원님들!
고향의 Key-K 산악회장님과 산악회원님들!
재경 히말라야산악회장님을 위시한 여러 동문님들!
동홈 전담자님을 위시한 gnng클럽장님과 네티즌 여러분!
또한 저의 1년 윗기인 43회 선배님들은 마치 자기 기수의 문상집처럼
많은 선배님들이 조문해 주셨기에 이 못난 넘은 오히려 사실 당혹스럽기 조차 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버스까지 대절하여 합동 조문을 해 주신 재경 44회 회장님과 동기여러분!
그리고 고향의 제44회 회장님과 총무님은 科를 초월하여 모든 44회 동기생들을
조문케 해 주신 것 그저 눈물이 막 나옵니다.
특히 재학시절 1년 후배인 45회를 비롯한 재학시절 2년 후배인 46회의 고마운 후배님들!
또 재경 47회 회장님과 고향땅 47회 회장님 외 많은 47회 후배님께는 제동생과 함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재경 48회 회장님과 총무님을 비롯한 고향의 큰 일꾼들인 48회의 천남형, 김화묵 후배님!
또한 사랑하는 50회의 여러 후배님을 비롯한 51회 이후의 후배님들께는 개인적으로
곧 별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일일이 존함을 고지할 수 없지만, 평소 존경하는 많은 선배님과 사랑하는 후배님들이
경향각지에서 달여와 주셔서 저는 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
존경하는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저에게는 모교 47회 출신인 동생과 제일고 37회 출신 및 40회 출신인 두 아우가 있습니다.
하여 모친의 장례식장이 마치 강농과 제일고가 단오절 축구경기를 앞두고 우정의 대화합場이
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떻게 그 은혜를 갚아야 할지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이틀전 삼오제 미사를 마치고 염치불구하고 재경종합체육대회의 한 귀퉁이에서나마
몇몇 분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정성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요.
동문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저와같은 일이 있을 때에는 꼭 연락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저의 도리를 다하도록 항상 일깨워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다시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6년 5월 8일 오후 회사에 정상적으로 출근하여서...
서울 용산에서 강농 44회 이 상경 拜
(추신)
제가 그간 "한심이, 용산옵빠, 재경lee, 용문검객, 농심거사, 돌아이, 남포동 등" 의 필명을
사용했었습니다.
이제는 좀 품위있는 필명으로 점잖게 글월 올리겠사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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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일, 저의 모친상에 위로와 조문을 해 주신 모든 동문님과 가족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경황이 없어 소홀했던 점은 그저 널리 해량(海量)하시옵길 비옵니다.
저는 우리 동문님들께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재경 명예회장님을 비롯하여 재경 자문위원장님과 많은 대선배님들!
그리고 총동문회장님과 고향의 총동문회 임원님들!
재경동문회장(34회. 박병설)님과 60회 후배님에 이르기까지의 많은 재경동문님!
모교 前교장님, 제일고 前교장님!
재학시절 저의 3년간 담임선생님!
축사모 회장님 외 많은 축사모 회원님들!
고향의 Key-K 산악회장님과 산악회원님들!
재경 히말라야산악회장님을 위시한 여러 동문님들!
동홈 전담자님을 위시한 gnng클럽장님과 네티즌 여러분!
또한 저의 1년 윗기인 43회 선배님들은 마치 자기 기수의 문상집처럼
많은 선배님들이 조문해 주셨기에 이 못난 넘은 오히려 사실 당혹스럽기 조차 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버스까지 대절하여 합동 조문을 해 주신 재경 44회 회장님과 동기여러분!
그리고 고향의 제44회 회장님과 총무님은 科를 초월하여 모든 44회 동기생들을
조문케 해 주신 것 그저 눈물이 막 나옵니다.
특히 재학시절 1년 후배인 45회를 비롯한 재학시절 2년 후배인 46회의 고마운 후배님들!
또 재경 47회 회장님과 고향땅 47회 회장님 외 많은 47회 후배님께는 제동생과 함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재경 48회 회장님과 총무님을 비롯한 고향의 큰 일꾼들인 48회의 천남형, 김화묵 후배님!
또한 사랑하는 50회의 여러 후배님을 비롯한 51회 이후의 후배님들께는 개인적으로
곧 별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일일이 존함을 고지할 수 없지만, 평소 존경하는 많은 선배님과 사랑하는 후배님들이
경향각지에서 달여와 주셔서 저는 큰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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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저에게는 모교 47회 출신인 동생과 제일고 37회 출신 및 40회 출신인 두 아우가 있습니다.
하여 모친의 장례식장이 마치 강농과 제일고가 단오절 축구경기를 앞두고 우정의 대화합場이
되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어떻게 그 은혜를 갚아야 할지 몸둘 바 모르겠습니다.
이틀전 삼오제 미사를 마치고 염치불구하고 재경종합체육대회의 한 귀퉁이에서나마
몇몇 분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정성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십시요.
동문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저와같은 일이 있을 때에는 꼭 연락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저의 도리를 다하도록 항상 일깨워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다시한번 깊이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6년 5월 8일 오후 회사에 정상적으로 출근하여서...
서울 용산에서 강농 44회 이 상경 拜
(추신)
제가 그간 "한심이, 용산옵빠, 재경lee, 용문검객, 농심거사, 돌아이, 남포동 등" 의 필명을
사용했었습니다.
이제는 좀 품위있는 필명으로 점잖게 글월 올리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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