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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송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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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량감자
작성일 2006-05-11 11:13
댓글 0건
조회 1,322회
본문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될것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동홈에 동문행사에 또는 선,후배님의 경조사에 참석치 못하고
기별마당을 통해 소생의 행불을 수소문하는 몇개의 글을 접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현장에 직원이 한명 감원되다보니 미천한 소생에게 주어지는 업무량이 넘쳐
거의 매일 현장사무실에서 서류에 매달려 있습니다.
부디 용서하시옵고 gnng정규방송 개국을 감축드립니다.
가끔 연습방송을 들어보곤했는데 정작 첫 정규방송은 야근을 하면서도 정보를 몰라
청취를 못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해야할 몸.
gnng방송을 청취하면서 피로감을 덜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국에 열의를 다하신 김윤기 선배님을 비롯 클럽장님께 감사드리며
손명희간사님과 저와 같은성씨 불량주부 이종호 선배님의 뛰어난 cj의 면모를
오늘밤 접할수 있기를 고대하며 그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쁜시간 잠시 짬을 내어 간단히 인사올립니다.
-추신-
모친 산수연에 욍림하시어 영상 촬영과 자리를 빛내주신 김윤기 선배님,김채정 클럽장님,공병호 전임 클럽장님,조규전 사무국장님께 뒤늦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김양회 배상-
바쁘다는 핑계로 동홈에 동문행사에 또는 선,후배님의 경조사에 참석치 못하고
기별마당을 통해 소생의 행불을 수소문하는 몇개의 글을 접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현장에 직원이 한명 감원되다보니 미천한 소생에게 주어지는 업무량이 넘쳐
거의 매일 현장사무실에서 서류에 매달려 있습니다.
부디 용서하시옵고 gnng정규방송 개국을 감축드립니다.
가끔 연습방송을 들어보곤했는데 정작 첫 정규방송은 야근을 하면서도 정보를 몰라
청취를 못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을 해야할 몸.
gnng방송을 청취하면서 피로감을 덜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국에 열의를 다하신 김윤기 선배님을 비롯 클럽장님께 감사드리며
손명희간사님과 저와 같은성씨 불량주부 이종호 선배님의 뛰어난 cj의 면모를
오늘밤 접할수 있기를 고대하며 그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쁜시간 잠시 짬을 내어 간단히 인사올립니다.
-추신-
모친 산수연에 욍림하시어 영상 촬영과 자리를 빛내주신 김윤기 선배님,김채정 클럽장님,공병호 전임 클럽장님,조규전 사무국장님께 뒤늦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김양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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