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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사랑 작성일 2006-05-12 10:48 댓글 0건 조회 1,5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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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이 광적으로 지원하고 지도자가 열심히 가르켜 내보내니 뭘합니까.
나가서 옆동네 아들처럼 학교 명예를 빛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어느 동문이 지적하였듯이 객지까지 응원가서 실수좀 하였다고 선수나 감독에게 욕설이나 하니 그 선수들 빨리 졸업해서 탈피하고 싶은 심정을 갖을 뿐이고 무슨 애향심을 갖겠습니까.

지금 부터라도 장래 국가대표가 될수 있도록 선수들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하고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합시다.
총동창회가 못하면 기수별로 선수 한명씩 맡아 육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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