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도 좋고 음악도 좋습니다.
그보다 더 좋응 것은 농공고의 맛이 난다는 것이죠.
나이가 들수록 옛추억이 더 진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방송국에서 느끼지 못하는 영역을 새로이 개척하는 gnng인터넷 방송의 장족의 발전을 바랍니다.
이 방송의 성패는 참여에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하면 전 동문들이 참여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 모든 동문들에게 음성으로 보내고픈 메시지가 있으면 리플을 달던가 하는 방식으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