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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분야는 특히 왕초보라 인터넷 방송을 개국 시키기까지 다소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고민스러웠던 여러 문제들도 대부분 해결 되었고
특히 이종호 동문님과 사무국 손명희 간사님 두분께서 기대 이상의 CJ 실력을 발휘해
주심으로 한순간에 모든 고민을 벗어 던졌습니다.
남은건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우선하여 GNNG팀장님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가능한 이 방송을 한번쯤 청취해 주시고 격려의 리플 하나쯤 주셨으면 합니다.
삼류나 이류방송은 거부합니다.
일류방송으로 성장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 될것입니다.